딥 페이크 강력 처벌하라

전태일은 공장에서 관리자 위치까지 올라감

여공들 존나게 쥐어 짤 수 있는 자리였지만, 측은지심으로 여공들 인권 운동으로 노동 운동 시작

노동법 지켜달라. 여공들 뒈지고 있다. 그렇게 분신했지만,

정작 폐미 여권 운동가들은 한남 1 그냥 뒈진 걸로 취급

폐미들이랑 이야기하고 대딩 때 남폐미 짓해본 사람들은 다 알 것.

레알임 저거.

폐미년들은 이순신도 죽여야 할 냄져고, 세종대왕이고 뭐고 심지어 주몽도 죽여야 할 새끼임

단군왕검. 그것도 냄져라서 대역 가면 죽여야 할 냄져 1로 취급

폐미가 무서운 게 뭔지 아냐?

폐미 교육의 무서움은 양심, 도덕, 인권, 법위에 여성이 있다는 걸 가스라이팅 하는 사상이라는 것

나거한의 무서움은 폐미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시어머니를 때려 죽이고 시체를 정화조에 유기해도 3년 형.

여중생에게 강제로 마약 먹이고, 성매매 시킨 뒤, 대금 갈취. 영상 제작, 유포, 돈을 뜯어도 1년 형.

이런 범죄를 저질러도 판사의 생각에 따라. 감형 약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헌법 수준에서 보장된다 점.

나거한에서는 헌법이 한녀를 천룡인이라고 했다니까.

다시 전태일 이야기로 넘어가서

전태일이 자기 목숨 걸고 노동권 찾아주려고 했던 공장 한녀들 가운데

단 한 명도 전태일과 같이 분신한 년 없있고

전태일 기념일에 노동권 보장하라고 단 한 명도 목숨 걸고 투쟁한 적 없다는 것

뒈진 전태일이 어떻게 한녀 너희들 노동권인데 너희가 그럴 수 있느냐고. 저승에서 묻는다면

한녀들은 이렇게 답할 걸? 내가 죽으라고 했나. 자기가 죽어 놓고 왜 한녀한테 지랄이야.

이렇게 할 걸. 

(실제 사례 재구성, 성폭행 구해주고 죽은 남자의 유족이 어떻게 전화 한 번 안 할 수 있느냐고 했다고 기자가 말하자 한 대답.)

그거 한녀.

한녀가 뛰어내리건

분신하건

자살하는 건.

약 기운 때문이나

정병 때문이지.

절대. 타인을 위한 희생이 아님

어떻게 단언하느냐고?

유관순도 분신은 안 했다.

분신한 년은 주체 사상 가스라이팅

주변에서 주인년들이 태워서 어쩔 수 없이 화형 당한 하녀.

우울증 발작

예를 들어 노블린으로 진화한 것에 대한 비탄

이딴 걸로 뒈지지

나라, 민족, 노동, 인권을 위해

자발적으로 목숨을 건 한녀들이 있다는 건, 듣지 못했다.

(폐미) 한녀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가 있다는 걸 들어보지 못했다.

인권을 위해 분신하는 년?

자기 의사로?

약물 정병 없이?

하녀도 아니고 주인년이?

그런 년이 있을 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