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생아 중 30프로 정도가 기형아다.

이것은 육안으로 확인가능한 기형아의 비율이며 뇌에 관련된 질병은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경계선 지능장애 등 약한 수준의 뇌질환을 포함하면 50프로 정도는 기형아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은 임신 중 기형아 검사를 한다. 그리고 기형아로 밝혀지면 합법적으로 낙태할 수 있다. 

낙태를 하지 않고 아기를 낳은 경우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실제로 임신 중 기형아 발생율은 70프로 수준이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강제 교배 시켜 만든 강아지는 많은 질병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야생의 동물들은 거의 질병이 없다. 그리고 기형아는 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최적의 나이에 최적의 대상과 교배하여 새끼를 낳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은....

한국은...

70프로 수준의 기형아 발생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분명히 쇠락하고 있다. 

아기도 잘 안 낳는데

그나마 나온 아기들 중 50프로가 기형아다.

미래에는 1%의 정상인과 99%의 확실한 기형아로 나뉘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