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 영포티, 586들 우크라이나를 보고
한반도 전쟁나도 괜찮을 것이라 착각하던데

우크라이나 군인 평균 연령대가 42세임.

왜? 명목상 인구문제 때문이라고 했지만,
우크라이나 청년들은 잃을게 없는 세대거든.

페미니즘, 부동산, 취업문제 등등
한국남자랑 똑같은 상황을 겪었음.

잃을 것이 없는 남자들이 전쟁터에서 대체 왜 싸움?
러시아에서 꼬시면, 얼씨구나 기밀자료 빼돌릴 세대임.

잃을게 없는데 나라 망하면 어때.
수익 좀 땡기고 해외로 뜨면 되잖아.

북한은 거지니까 한국남자를 꼬실 수 없다?
시발. 북한도 국가임. 수천 억 미사일도 쏴갈기는.

게다가 중국, 러시아, 중동, 아프리카 세력이
북한에다 군사 및 자본금 지원 안 할 것 같음?

우크라이나는 이제서야 징집 연령대를
20대 후반으로 내렸음. 올린 것이 아니라.

즉, 현재 우크라이나는 20대 후반 위로
모조리 징집 대상임. 국가의 경재 활동?

20대 젊은 청년들이 텅 빈 일자리로 들어가서
어찌어찌 굴리고 있음. 경제 활동의 주축이 됐지.

경제 활동을 하면 잃을게 생길 수밖에 없음.
그래서, 20대 후반도 징집 대상으로 찍힌 것.

이건 업보야. 사다리 걷어차고 독식했으면 뱉어내야지.
대한민국도 똑같음. 우크라이나처럼 전부 되돌려 받는다.

친북세력 민주당이 젊은 청년을 징집하고자 한다?
난 좋음. 전쟁터에서 기밀 빼돌리고 수입 땡길 거임.

목숨 걸고 뛰어들어 한탕 해먹어야지.
잘하면 수십 억 땡길 수도 있음. 달러로.

헌재 대한민국처럼 밑바닥에서 억압받아 말라죽는 것보다
훨씬 미래가 있을 것 같은데. 민좆당이 원하는대로 해줘야지.

대한민국 망한다? 어쩌라고. 망하든 말든.

중국, 중동, 러시아 상태를 보면 전쟁은 필연.
대한민국과 북한은 이념다툼의 중심부에 있음.

향후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든.
기성세대와 한녀는 되돌려 받겠지.

본인들이 벌였던 행패의 업보를.
피로 갚거나, 재산을 내어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