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내린 후 회사가는 길에 한녀가 핸드폰 보는척하면서 

앞을 안보길래 피하려 했더니

따라와서 어깨빵이 아닌 손빵을 치고감 

이거 새로운 사회현상이냐? 아니면 페미민국 되기전에 남자가 여자한테 

치근덕대던 행위를 이제 여자가 하는거냐?

솔직히 주갤에서 날뛰는 조현병자년들이 내 신상 파악한건 알겠지만

그걸 여시까지 들고가서 무고죄 빌드잡는거 아닐까? 의심된다.

주갤에 글 안쓰고 있던것도 조심스레 사느라 주갤할 시간이 없었다.

CPR 처럼 예언한다. 역프로포즈론은 약과에 불과하고

일본이 마케이누 세대 이후 출산율을 극복하기 시작한 이유는 

마케이누 세대들을 보고 비참한 모습으로 비명횡사하는 페미들

보아하니 저렇게 살면 망하는구나 싶어 어떻게든 살아남을려고

한녀(좀비)들이 진화하는거라고 보면 된다. 

역강간이 가능할 수 있는 이유도 남자없으면 못사는 한녀들이

이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공급은 점차 떨어지고 자신의 위치를

객관화 하기 시작한 스탑럴커들이 이젠 대놓고 사냥을 시작할 타이밍이 

온다. 생각해보면 단순한데 지들이 꿀릴거 없다고 서로 빨아주는 

여시노괴들 보면 이제 외국여자한테 안빼앗기려면 하면서 연구를 한단말이지.

그게 아닌 4B 돼지들은 실제로 결혼이란건 자신과 멀다고 생각하며 살거고

좀 와꾸 되는년 질투와 그년 옆에 붙는 남자들이 부러워 보적보 및 다른계정으로 

언니~언니~ 거린다. 이건 한녀들을 그냥 멀리서만 지켜봐도 보이는 

아주 단순한 모습인데, 관찰을 관음이라고 표현하는것만큼 천박한 기집년들이

이제 너네를 한녀좀비화 시키려는거지. 기생충은 조심해라.

이미 충분히 겪는 게이들도 있을것이다. 그게 평범을 도태로 기준잡는

노괴들이 눈까리가 돌기 시작한게 무섭다는거임.

GOOD NIGHT AND GOOD LUCK - DYING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