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양녀나, 외국애들친구들이 많은 직업임.

그리고 잠자리도 많이가졌고, 사귄적도있음.

근데 한국에서 3~4년 거주하면

k문화가 외국애들한테는 생각보다 존나 편하거든.

10명잡고 물어보면 거진 9명은 한국 놀기좋고, 진짜 편하다고함. 

근데 이 년들이 3~4년되면 언어지능 딸린애들 배제하고 어느정도 한국말이나 말 뜻, 제스처 존나 자연스럽거든

그래서 그런지 은근슬쩍 남자하고 있을때 우위를 점하려고함.

뭐든지 해주길바라고, 말을 대부분 거침없이 존나 반말함.

지 불리할떄는 말 뜻 이해 못하는척하고

평상시에는 말 막하는척하면서 한국남자 스펙 존나물어봄 << 이 부분이 골 떄리는게 자기는 아무 사심없이 외국인이라 막말해서 물어본것처럼 

웃긴 상황을 그리는데, 씨발년들 교모하게 지가 원하는 스팩 아니면 바로 손절각 잡음 ㅋㅋㅋㅋ

진짜 뻥안치고 한국어학당 출신 년 들이 중에 그런애들많고

한국 정착하고 좀 살다보면 다 한녀화 마인드 되가는거같음.

이거 진짜 갈라치는거 아니고, 내가 본 그대로 느낀 점 임.

근데 그럴수밖에없는게 좆같이 생긴 남자애들이 너무 빨아줌 외국여자애들을

진짜 여자가 존나 살기좋은 나라는 맞는듯 ㅋㅋㅋㅋ

가관이다 보고있으면 ㅋㅋㅋ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