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종은 말하는 것부터 정신병스러웠고 영역 침범당했다는 병적인 인식의 결과로 차량으로 돌진 무차별 칼부림을 한 셈인데

불특정 다수에 자기 영역을 상처입어서 불특정 다수에 폭력사건을 저지른 정신병자구나 한 눈에 알 수 있음



근데 최윤종은 히키로 살다가 용기있는 자가 미녀를 얻는다면서 등산로로 출근하는 교사 성폭행하려다 너클로 사람 때려죽인 후 자수한 ??? 사안임

생각해봐라 얘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시세가 10억 아파트 자가로 살고 있었고 자기는 도태남이라는 생각에 빠져서만 범행을 저지른거임

사먹충 꼴불견이긴하지만 자기가 도태남이라 생각들고 성욕에 몸부리침치면 평범하게 사먹이나 다른 방법 그런쪽부터 생각하지 않냐?

뭔가 이새낀 돈도 있고 행동력도 있는데 저능아스러움이 지나쳐서 범죄로 이어진거임

이거 뭔가 주갤와서 미적거리는 저능아 보빨야갤충들이나 미래의 우영우가 가득한 광경이 떠오르지 않음?


조선을 보면 신림동에서 남자나 커플 대상으로 쫓아가서 뒤로부터 칼로 찔러 사상자를 발생시킨 사건인데

얘도 키작남 소리에 스트레스를 존나 받았고 도태남이란 마인드에 빠져있으며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영퐁티들의 젊어보이고자 하는 마인드와 같이 가오와 허세에 사로잡혀 폭력 전과 3범으로 쌓이다가 살인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임

평소에 여혐하는 놈들을 싫어한다면서 떠들고 다니고 열등감 느낀 남자 대상으로 사람을 찌른건데

이건 심하게 뒤틀린 보빨 영퐁티의 표상이라고 할 수 있음

여자가 바람피면 여자보다도 일단 상간남한테 제일 크게 화내는 그거처럼 여자에겐 스윗하지만

사실 여자를 깔본 결과물이고 세상에 책임있고 실존하는 눈에 들어오는건 남자 밖에 없는 세계관이지


그리고 후자의 둘의 공통점이 뭐냐면 한녀들이 지지한 성적인 억압과

무절제하게 난사해댄 키작남 도태남 프레임에 가둬져서 튀어나온 인간들이라는 거임

막말로 정신병 걸리지 않으면 일뽕 최원종은 얼마 안 나오는데

한녀들이 만든 도태남 사정관리 세계관에선 멍청한 윤종이나 왜곡된 조선은 몇 명이든 출현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