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여성표 받겠다고 여성가족부를 만들고

이때 당시는 귀남이시대 '남아선호사상'이 지배적이라 여자들은 장손에 밀려서 대우를 못받았음

문제는 여성가족부가 생기고나서 여자들도 남자못지않게 고등교육을 받고 사회진출도 예전보다 대우를 받게됨

하지만 윗세대들은 탐탁지 않았음 오로지 귀남이 (남성우월주의) 여자는 시집가면 끝이다란 논리로 천대받았고

586이 여성가족부가 행태에 남자들은 여자들을 보호해줘야한다. 여자는 약하니까 배려해야한다. 드라마나 영화같은것에

스윗남행태 여자는 보호해야만하는 존재로 배움을 받게됨. 현재 586들이 스윗남이 된이유임

그리고 문제는 영포티세대에게 이상한 논리로 전파됨 

여성은 보호해야할존재가 많은데 아직도 남아선호사상이 할배시절부터남아있고 586세대도 남아선호를 추구하다보니

아들 아들하다 영포티쪽 성비율 보면 남자쪽이 여자들보다 앞서있어서 

성비율이 무너짐 그러다보니 동갑끼리 결혼은 힘들고 커플들에 밀린 도태남들이 생겨나고

그러다보니 여자들의 발언권이 상당해졌음 (여성이 남자를 골라가던시대 이때부터 여성인권이 해줘씩으로 바뀌게됨)

영포티 어머니세대들은 정말 제대로된 처우를 받지못하고 고생은 고생데로하고 자식키우고 삶을 마감했지만

이놈의 586부터 영포티까지 그걸 기회로 이용하면서 남자들의 자존심을 죽여놨음 (스윗남의시작)

드라마 ,영화, 방송들이 여성참여율이 높아지다보니 작가구성진도 죄다 여성맞춤씩 대본으로 흘러감

대표적인 드라마가 '내이름은 김삼순' '사랑이 모길래'등 여성들의 우상화가 시작됨

그리고 최악의 세대 82년 김지영이 생겨나고 이게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음

정치인과 연예인의 미투로 사생활이 퍼지고 이걸 기회로 여성시대가 페미로 변질되기 시작됨

영포티는 어느순간 다 잠재적 성범죄자가 되고있고 여자들을 상전처럼 모시지 못하는순간

사회에서 매도당했음. 그리고 그게 현재 퐁퐁남임

그후 영포티가 나이가들어 자식을 낳았는데 아직고 노괴 정병인 페미들이 그시절을 못잊고

자식에게 전파했는데 코로나세대인 아이들이 가뜩이나 죽을맛인데 취업도 막히고 여자는 보호는 개뿔

나살기도 바빠죽겠는데 스윗남 해야된다고? 왜 그래야 돼? 저 못생긴 한녀들이 모가 좋다고?

그리고 주갤의 퐁퐁남이론이 터지고 한녀의 이제까지 한 행동들이 낫낫이 전파되고

그 대체제로 국결로 가는거임. 한녀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몰잘못했는지 모름.

82년 김지영 페미 여성시대 한녀들이 만든세상이란걸...

이짤이 82년 김지영세대를 다 말해주고있음

가식으로 뭉치다가 기회다 싶으면 도축할 생각만함

얼마나 섬뜩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