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이 만화 보니까 옛날처럼 댓글 주작질하고

여론통제하면 지들이 이길거고

정치권이 편들어주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나봄 ㅋㅋ

거기에 한남을 더더욱 옥죄고 트위터에 주작질쳐서 외국에 알려서 댐마냥 틀어막으면 된다고 생각하나봄ㅋㅋ

하지만 아쥼마들이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 게 뭐냐면

한남을 여지껏 숨쉴구멍없이 절벽끝까지 몰아넣고 두들겨 패왔다는 거임

ㅋㅋ본래 쥐도 구석에 몰리면 무는 법이거든

그럴 때는 숨통을 트여놓고 괜찮다 싶을 때 서서히 조여야 되는데 그런 절차라고는 전혀 없이 무조건 두들겨 패면

한남도 집단 전체가 병신이 아니라서 느그가 뭘 씨부려도 안 듣고 안 믿게 돼 있음 ㅋㅋ

한남이 벌써 그 상태로 가버린 거임 ㅋㅋ뇌신경이 이미 "한녀가 떠드는 건 뭐라하건 개지랄"로 받아들이도록 세팅이 돼버린 거지 ㅋㅋ

즉 느그 한녀바퀴한테 남은 선택지는 계속 남자를 두들겨패는 것 뿐이란 거임ㅋㅋ

멈추면 이제 니네가 뒤지거든 ㅋㅋ

근데 쉴새없이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이제 느그나라는 더욱 빠르게 몰락하게 될거란 거 ㅋㅋㅋ

고맙다. 좆팔륙과 한년충이 세운 난공불락처럼 보이던 요새 나거한...

드디어 균열이 보이는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