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어난 동탄 성무고 대표사례를 통해서, 예전에는 범죄에 취약했던 여성을 배려한 범죄가 많아지면서 

슬슬 사회적약자 피해자로만 보던 사회적 시선이 바뀌기 시작함.. 이런 악용사례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정상인이라면

아 이거 다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시 생각해볼 수도 있겠는데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이게 전 문제인 정권의 영향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자기가 잘못을 하면 다른쪽은 더 많이 잘못했는데요 라고 화제를 

돌리듯이, 여시 N번방 사건이 한창 공론화의 불을 지필때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이나, 텔레그렘 사건과 같은 사건을 

중점을 중심으로해서, 사건의 해결과 논점을 흘리고, 한남이 잘못했네라고 하면서, 기존에 여성이 범죄를 집단적으로 일으켰던 상황을 공론화 한놈들을 찌질한 새끼로 묻어버림. 

근데 그쪽으로 카메라를 돌리고, 여성성범죄 관련 문제를 잘 해결하냐?라고 말했을때에는 그것도 아니라고 봄.. 실제 피해자분들의 걱정과 안위 그리고 재발방지의 목적보다는, 갈등을 부추기는 용도로 사용되어, 이런 성범죄가 안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예비 범죄자로 몰아서 목을 딸려고 불을 키고 기사를 내기 시작하니까 사건의 원인과 재발 방지도 흐지부지 끝나 버림, (아물론 한남 목따는건 잊지 않고 하긴 함... )

결국엔 남녀 모두 성폭행 피해자는 가슴속에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해줘야 할 사람들이 내준 해결책이 널 그리 만든 한녀, 한남을 원망해라라서, 피해자만 늘어나고 범죄를 도리어 장려하는 꼴로 밖에 안보임.. 

이번 사건보고 인류애 바사삭 이지랄 하던년도, 결국에는 자기가 한 범죄가 묻히고 처벌을 받지 못해서, 이 범죄를 생활문화로 자리잡으면서 범죄의 강도나 심각성이 높아질거고.. 여성범죄에 관해서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이슈기자들과 정치인들 덕에 여성 성폭력 피해자는 점차점차 더 큰피해를 받아도 여론이 자기를 욕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남녀 성폭행 피해자만 더 괴로워 질 뿐임.. 

 여자 편만 들고, 스윗하게 감싸주는 나거한도 문제 맞는데, 가해자를 감싸주기 위해서 피해자를 더 괴롭게 한다는게 더 심각한 문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