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간 여자 중에 온팬계열의 온라인 몸상품화 사이트에서 몸팔던 여자가 있음

정확히는 몸을 파는게 아닌 위로영상을 파는 여자였음

밖에서 위로하고, 비상계단에서 위로하고, 방구석에서 위로하고, 화장실에서 위로하고

근데 밖에서는 일반인인척 연기를 ㅈㄴ게함

근데 이 계열의 여자들이 룸빵에서 일하는 애들보다 월등히 유리한 점이있더라

룸빵은 원치않은 돼지육수들. 꼬작남한테도 내 몸을 내줘서 돈벌이를 해야한다는건데

이 사이트로 돈을 버는 애들은 위로영상을 돼지육수들한테 팔고 구독료도 이빠이 올려서 월 천~2천은 우습게 벌고, 얼굴노출을 거의 안하니

밖에 얼굴까고 돌아다녀도 알길이 없다

얼굴까지 까는 여자들은 메이저급이라 생각되고 그 밑에 중간계열인 여자라고 생각되는 이유기도하다 그러면서

어디 트위터 섹트나 데이팅어플에서 지가 원하는 대물존잘남자 골라다가 공짜로 조공을하더라

이거 보고 깨달았다

여자들이 명품을 아무렇지않게 소비하고 200,300 버는 남자들을 우습게 보는 이유를..

모든 여자가 그러지 않는다고 일반화 하지말아야 된다는것도 알고있다

하지만 너무 일반인같아보이고 5의여자 수준 밖에 안되는 여자가 그러고 다닌다는 것에 멘붕이 왔다

그리고 필자는 꼴랑 200 중반 버는 남자라 저기에 빠져버린 남자들이 주는 구독료와 후원으로 월 1천~2천을 달마다 찍어서

돈을 편하게 벌되, 절대 몸을 내주지 않으며, 자기가 원하는 소중이 크기까지 골라가며 대물만 골라먹는 여자를 보고 치가 떨려서

연애는 커녕 여자한테 말걸고 싶지않은 생각에 사로잡혀 버렸다

할말이 안떠오른다 밖에서 쳐주지도않는 5의여자 수준의 여자도 인터넷에서는 대기업 연봉을 훌쩍 뛰어넘는 벌이를 하고있다.

이 사람들을 만족할 남자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존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