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10년 가성비의5년으로 남자 퐁퐁했다는 여자들 외모도 대부분은 존예는커녕 걍 평범하게 생겼고, 심지어는 백분위상 남자보다 딸리는 경우도 많음.

존못남이 ㅍㅌㅊ이상 여자를 돈 주고 사다시피 해서 결혼한 경우도 있겠지만. 감사함과 만족이랄 게 없으니 지 주제는 파악 못하고 경제력과 외모 전부 뛰어난 완벽남 만나서 놀고먹기만 하는 게 아니라면 눈에 안 차서 히스테리 패악질부리는 케이스들이 훨씬 많은데

모든 부부관계의 문제를 남자 외모탓하는 건 분명히 잘못됐음.

지금 유튜브나 인스타 등 커뮤 밖으로 튀어나온 설거지론 관련 담론들이 다 이쪽으로 흘러가는중임.


예를 들어서 중소 다니면서 애 생기면 일 그만둘 외모 20~30%선 여자나, 외모 상위 60~70% 교사정도면

주요 대기업or한의사+와꾸 상위 40% 남자정도면 만족을 넘어 과분하게 느껴야 할 거 아니냐. 근데 다 한남탓이고 다 한남이 못생겨서 집안일도 다 떠넘기고 드러눕는거라면 걍 한녀혼을 하지 않는 게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