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구조상으로 여성의 몸은 노동을 위한 몸이 아니며 따지자면 여러모로 불리한점만 타고났다. 

성노동을 제외하면 여성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동은 남성으로 대체할수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여성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아온 이유는 [출산]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여성은 인구 생산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내기 때문에

노동능력에 관계없이 그들을 보호하고 우대해주는것이 문화가 되었다. 레이디퍼스트 라는 말이나 인명구조에서 아이와 여성이 우선시되는것처럼.

그런데, 노동시장에서의 여성노동력은 극한신체노동에서 열외라는점에서 남성1인분과 절대로 동등해질수 없다. 

여성노동력은 말하자면 [잉여자원]인데, 출산으로 그나마 사회에 기여하며 밸런스를 맞추고 있었음. 

그러나 요즘사회는 왠말인가? 

여성이 자아실현, 커리어우먼 같은 개딴소릴 지껄이면서 출산을 등한시하고 있다. 출산을 인생에 걸림돌이라 생각하거나, 

성능좋은 퐁퐁남과의 계약수단 정도로 여기는걸 찾아볼수 있다. 

심지어 그 커리어조차 좃소 경리같은게 대부분. 애초에 커리어라 할게 없다, 자기합리화를 위한 변명거리일 뿐이지.

이것은 국가입장에서 보자면 여성이 스스로에게 똥물을 칠하고 있는거나 다름없다. 

출산에 충실하지 못한 여성은 더이상 존중받아야할 대상이 아니다. 사회적가치를 창출해내지 못하는 그들을 왜 국가가, 남자가 보호해줘야 하는건가?

남성의 경우 노동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자들, 혹은 노동을 하지 않으려는 자들은 조직에서 가차없이 낙오되고 사회적으로 존중받지 못한다. 

사회는 그렇게 냉정한것이다. 

이와 똑같이 출산을 하지 않는 여성은 스스로의 노동가치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낙오자 남성과 마찬가지의 취급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런데 이새끼들은 꼴에 여성이라고 [something more] 대접을 바란다. 

사회가, 국가가 여성을 배려해온 이유가 지들이 그토록 혐오하는 출산 덕분이었음을 깨닫지 못한채 말이다.

여성은 감정선동과 무지성 표팔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치권에서 현재까지도 여성을 의식한 정책을 많이 펼치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이것이 계속될수는 없다.  

인구생산을 등한시한 결과로 국가의 존폐조차 알수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