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입부터 보테크부터 배우거든. 대학교도 보테크로 남자 살살 꼬드기는 말로 유사연애상대로 보이게해서 순진한 꼬추가 뇌를 지배하는 나이 때 남자들 세뇌시켜서 레포트 커닝해서 학점따고 대학교 다니면서 학비번다고 유사성행위업소로 시작해서 본격적인 창녀로 휴게텔,오피같은데 주3일 나가면서 자기들 3-4살위인 사회초년생들이 버는 월급이 기본 5배이상을 주3일로 벌면서 온갖 명품 사치품과 호스트바 클럽뿐만아니라 남자들이 한창 꼬이는 나이라서 공주대접 받으면서 살다가 도파민중독으로 정신못차리고 30대후반까지 훌쩍 가는 한녀들이 최소 70%이상이라고 본다. 나머지 30%는 뭐냐?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보는 돼지오크녀 외 대화 한마디 섞어보면 찐따라는게 느껴지는 한녀. 그리고 모든 알파남의 워너비 중 상위 1%정도의 집안의 재력이 풍부해서 굳이 몸을 안팔아도 언제든 돈으로 할 수 있는 건 다해본 한녀다.

힘든 일이라곤 1도 안해봤을 뿐더러 한녀들의 엄마들이 겪어본 신부수업이라는 이름조차 모른다. 힘든 일은 커녕 집안일조차도 제대로 못하며 요리는 기대도 하면 안된다. 세상 어느 나라를 가도 이런 보룡인은 대한민국뿐이다. 받는것만 경험해보고 주는 것에는 치를 떨며 무엇인가 남에게 주는 것은 자존심을 긁는 행위로 인스타그램에 가면 창녀들의 세치혀 놀림에 놀아나 가뜩이나 썩은귤처럼 창녀들이 또다른 창녀를 생산해내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진다. 이게 요즘 한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