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문제가많아서 이 두세대는 말그대로 최악이라고 표현하기도 아까운데 

그들이 젊은남자들 핍박하고  관섭 오지랖 훈수 또는 무고를 하는데 말이야 . 일자리 사다리 끊어내고 임금채불도 흔하고 .

도대체 무슨 자신감일까? 

586들은 영원히 늙지도않고 신체적고장이 안난다는 자신감에서 행한일일까? 아니면 평생 일을 할수있다는 자신감에서 행한일일까 아니면 영원히 등쳐먹은돈으로

살수있다는 자신감일까? 이건 한녀들도 마찬가지고  

더군다나 요몇년사이에 이슈로 떠오르는 전세사기 등등 사기에 관대하고 법을 엄청나게 썌게 형량을떄리고 아예 중대범죄라고 하고 사형이나 100년이상 집행

했으면 그사기꾼들이 그런행동을 할수있었을까  이런생각도든다.  

한녀들이 하는 그 무고죄라는것도 사실 리스크가 아예없고 .법을 공부하고 그걸 업으로 사는 변호사들조차 리스크가 거의없다고 할정도니말이야.

나거한 법이 정말 웃긴게  피해자는 가해자를 보복하기 힘든법을 가지고있어 더군다나 물리적이 들어가면 말이야 .

간단하게 누군가가 나를 해칠려고 선빵을친다. 그럼 피해자는 선빵맞은사람이겠지.  근데 그걸 이겨내고 그가해자를 타격을가하고 제압하고 그 가해자가 심하게다치면  누가 처벌을받을겄인가?  당연히 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하는거고  거기에 상응하는 합의라던가 피해보상을 피해자가 해줘야하는 웃긴법이 자리잡고있지.

머 무고죄는 할말도없고 말이야 .  

나거한 법 제일 코메디인게  사기 무고 금전적피해에 대해서는 관대하다못해 오히려 사기를 종용하는?  꼴랑 사기쳐서 법 판결나면 1-5년 무고해서 사람한명

조지는데 꼴랑 무고한사람은 집행유예 길어봐야 1년아니던가  

이런사회에서 굵직한것들 어떻게 업보감당할지 궁금하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