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글 보면 죄다 대기업 삼전 스크하이닉스 현기차 달고 있는 나보다 수십 수백배 공부 많이하고 잘난 인간들이

왜 늙고 성질더럽고 싸가지없고 능력없는 마통 사기꾼년들 인생 설거지 해주곤 1달에 5백6백 몇천씩 버는놈들이 월급 30씩받고 사는겨?

고통을 즐기는 변태들인가?

자기들 평생 공부시켜주고 잘난 아들이라고 동네방네 자랑하던 지들 엄마아빠가

자식새끼가 아침밥 못얻어먹고 월급 차압당하면서 용돈받아 쓰면서 시부모인 자기들 욕먹인다는건 알까?

늙은년들이 말라비틀어진 나팔관,  30년 넘게 숙성된 썩은 난자,

알파남이 싸지른 좃물로 만든 아기를 의사가 박박 긁어낸 자궁으로 자폐아, 선천성기형아 싸지른다는건 알까?

나도 인생을 잘못살았고 실패해서 42살에 도살장 취업해서 소 돼지 때려잡으며 오물 털 긁어내면서 살지만

퇴근하고 나선 샤워하고 누워서 티비켜고 플스5로 게임하고 넷플릭스로 영화보면서 치킨시켜 먹는데

내가 번 내돈으로.

나보다 잘나고 공부많이하고 노력하고 평생을 열심히 산 대기업 전문직 알파남들은

자기가 번 돈을 차압당하고 용돈받아 쓰는 머저리들로 평생을 살다 수틀린 한녀한테 반으로 갈려서 죽는거 보면

헬조선 한남들의 인생은 멀리서보면 불쌍하고 비극적인데

가까이 들여다보면 지인생 지가 말아먹은 멍청하고 한심한 꼬라지 보면

참으로 헬조선 한남의 삶 이란건 개같은 인생의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