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요즘 여자들만 문제인 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원래 여자들은 그렇게 태어났다. 

여자의 뇌와 몸은 원시시대와 전혀 바뀌지 않았지. 

원시 시대에는 여자는 남자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을 만큼 나약했다. 

그래서 어중간하게 힘이 쎄면 오히려 남자들에게 선택을 받지 못 해 모두 죽었다. 

육체적으로 더욱 약해진 여자들은 생존을 위해 최적의 방법을 찾게 된다. 

25살이 되기 전까지는 본능적으로 순종적이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위장한다. 

보통 이쯤에는 아기가 2명 정도 낳게 된다. 여기서 부터는 순종적이면 오히려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점점 교활해진다. 남자를 이용해서 육아를 하기 위해서다. 

더 무서운 사실은 엄마로서 자녀를 사랑하는 시기가 딱 7살 까지라는 점이다. 과거라면 7살 부터는 집안일을 거드는 노동력을 가진 작은 인간 취급을 했다. 이때부터 엄마는 자녀를 더 이상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지 못 한다. 이용가치를 잰다. 

그래서 이때부터 자녀를 가스라이팅, 세뇌하기 시작한다. 엄마가 딸 보다 아들에게 더 잘 해주는 이유는 힘이 곧 아빠 보다 쎄질 아들을 자기 편으로 만든 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애시당초 여자는 한 남자를 짧은 시기에 유혹하여 기생하도록 세팅이 된 짐승이다. 

30살이 넘어서 자녀를 낳지 않는 여자는 자녀를 키우면서 나오게 되는 호르몬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교활하고 악마화 된다. 

25살 넘은 여자는 더 이상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거짓이며 만약 진실을 말 했다면 그것은 더 큰 거짓말을 위한 초석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