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갈등 부추기면 이득만보는 사회의 암덩이 그자체말고

그냥 실질적인 이득 안돌아오는데 그냥 이득보는 '것' 같으니까 여성인권 어쩌구하면서 무작정 한남 패는여자들

얘네는 ㄹㅇ 미래가 두렵지않나?

자기 세대 남자들을 통째로 적으로 돌리고 제대로 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음?

그때쯤 되면 이민자도 존나 많을텐데

치안 개씹창나도 한녀들에 의해 거세된 한남들은 절대 안 도와줌.

괘씸해서? 한녀한테 복수하기 위해? 그런 마인드가 아니라 그냥 한녀가 뭐 뒤지든말든 한남은 아무런 관심자체가 없어짐

끝도 없이 반복되는 남성악마화때문에 이미 남성성이 거세된지 오래라 남자니까 여자를 감싸줘야한다는 생각 자체가 안떠오르게 되는거임

한녀들 늙으면 뭐 먹고살건데

물론 소수의 한녀들은 능력 좋아서 앵간한 한남들보다 더벌어서 잘먹고 잘살겠지..

근데 하위 50%의 한녀들은?

미혼으로 40살만 돼봐라 인생이 어떨지 그땐 보빨러도 없다

온 사회 자원들이 다 고갈나고 있다고 난리인데

복지가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먹여살려줄것같나..

끝도없이 치솟는 물가 속에 아무나 할 수 있는 단순 노동을 하며 박봉이나 받고 혼자 살기도 벅차겠지

그냥 페미니즘 옹호할수록 세대가 안락사당하도록 되어있고 그게 현실인데

지금은 한남이 안락사 당하고 있지만 10년만 넘어도 안락사당하기 시작하는건 한녀들임....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는걸 

한녀들이 페미니즘에 동조해서 한남패는건 사회적 자살이나 다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