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조차 한녀의 속물근성에는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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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새끼들 또 좆같은 시장 만들었노 개사주 씨발 ㅋㅋ지 사주나 처보지 작성자 : ㅇㅇ

■페미니즘조차 한녀의 속물근성에는 패배했다.■앱에서 작성

ㅇ.ㅇ(112.152) 2024.09.17 21:05:30

조회 124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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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이후 더이상 생계형 범죄에 의존하지 않아도 될 풍요를 얻었는데도 이상하게 이때 다시 한녀 매춘이 갑자기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거 암?

물론 이전부터 몸팔던 기질 및 관습의 영향이 있다 하더라도,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국제매춘 터지면서 오히려 한창녀화가 더 심화되어버린건 분명 특이점이지.

결국 이렇게 분석할 수 있음. 물질적 풍요가 물신신앙을 낳고, 그게 역으로 한녀들의 창녀이즘을 폭주시켰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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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안정된 사회와 고성장 경제를 만나 눈에 뵈는게 없어진 한녀들의 김치녀 신드롬 기억할거임. 돈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인드는 어느 한국인에게나 함유되어있었다지만,

그 마인드 원툴로 꽉꽉 채워진건 한녀가 유일했다.

상식적으로 사람이 한가지 본성, 그것도 나쁜 본성하나만으로 가득 채워진다는건 상식선에서 받아들이기 힘들기에, 당시 나거한은 한녀의 집단주의가 괴물로 돌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히고 걍 내버려뒀었다.

그래도 이 당시에는 개개인들이 한녀의 이런 행태가 물질주의라고는 인식은 하고 있었음. (적극 대응은 안했더라도)

이런 경향이 14년도 이후 페미광풍과 달리 딱히 명분으로 무장한 운동이 아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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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치권에 기생하다가 마침내 운동권과 함께 정권을 잡은 여성계의 전격적인 지원과 선전을 힘입고 나온 한녀이즘은 명분을 입고 전면에 등장했고,

실상 김치녀때랑 똑같은 짓을 하는데도 이번에는 추앙을 받는 기괴한 일이 일어남.

사실 초창기에는, 외모주의 타파한다며 탈코르셋 하거나 비혼하겠다며 독립을 외치는, 서구페미를 흉내라도 내는 모습을 보이긴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안그래도 처참한 한녀의 맨얼굴에 탈코까지 하는건 말그대로 시장에서의 도태를 뜻했다.

비혼역시 한녀들의 주요 생계수단인 기생을 포기한다는 뜻이지. (오히려 이젠 한녀들의 탈코르셋과 비혼을 남자들이 반기고 응원하고 있는거 봐라ㅋ)

게다가 당시 이대녀였던 대부분의 한계집들은 10년정도가 지나자 모두 기형아 낳는 폐궁으로 늙어버렸다. 더이상 관심을 거저받아먹고 살수 없는 상태가 된거.

그 결과 5년도 채 되지않아 한녀들은 본성대로 회귀하게 된다. 스탑럴커와 도축으로 무장한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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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느 현자가 말한게 있음.

태아&영아학살, 사기결혼, 뻐꾸기짓, 성무고, 성병전파, 인신매매

여기 대체 어디에 페미니즘이 있느냐고. ㄹㅇ 맞는 말임. 해외에서 이 버러지짓 들으면 외국인이 아 페미니즘이네 이럼? 아님. 이거듣고 딱 '페미 특인데?' 이런 생각 드는건 나거한에서만 가능함.

한녀이즘은 걍 예나지금이나 한녀짓일 뿐임. 페미든 뭐든 무슨 사상을 갖다 붙여도 한녀는 결국 한녀특유의 본능에 굴복할 수 밖에 없음. 죄다 노괴돼서 퐁퐁이 잡으려고 발광하는 거 봐봐.

이러다보니까 한녀 빠는 보빨육 지식인들도 요즘 이런 추세에 대해서 더이상 뭘 말해야될지 몰라서 입꾹닫하고 걍 한녀따라서 트페미식 남혐하는게 고작임.

걔들은 분명 한계집들 스스로 주체적독립적이 되어서 경제에 기여하고 가부장제 타파하자고 하는걸 믿었는데,

이제보니 그런 ^탈코^는 죄다 폐기처분 해버리고 온갖 뽕, 가슴엉덩이수술, 화장으로 풀무장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창녀짓하고 기생하려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만연해져버렸거든.

노양심으로 온갖 휴가 및 복지 빼먹고 퇴사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제는 퇴사할때도 걍 퇴사하는게 아니라 여론전이든 횡령이든 기업에 피해 ㅈㄴ 주고 퇴사하니 한녀 하나가 수천명을 책임지는 직장에 타격을 입히는 기막힌 교전비가 가관임.

여성고용=경제활성화 운운하는것도 죄다 개소리가 되어버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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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녀세대 한계집들은 이제 늙었어. 노괴 비율이 좆대녀보다 더 많고 이 비울은 해마다 폭증하고 있음.

그들은 일하기 싫어하는데, 혈세를 퍼줄 명분을 찾으려면 한녀는 "일하고 싶어한다는 인상"을 줘야될거 같으니 머리가 쪼개지지.

그러니까 보빨러 그새끼들도 이젠 뭘 어떻게해야될지 모르는거임.

"한계집은 독립하고 싶어한다! 일하고 싶다!" 라고 말할수도,

"한계집을 국가가 설거지하고 책임져야한다"고 말할 수도 없음. 어느쪽 스탠스도 잡을 수 없으니 걍 이악물고 모순으로 버티고 있는거지.

한마디로, 한계집들이 기생럴커메타로 들어간 순간부터 이전에 말한것들이 죄다 뷰지팔이 위한 거짓말인거 자동으로 입증되어버리고,

그 결과 이악물고 한녀식 페미 주장하던 지식인(ㅋ)새끼들은 이도저도 못하게 된거임.

독두꺼비처럼 악에 받힌 요즘 한뉘들은 스탑럴커,도축,마통조차 무슨 잘한일인양 당연한일인양 이악물고 발악하지만,

실상은 그거지. 한계집은 자신의 속물근성에 종속된 노예새끼라는 걸. 영원히 본능에서 이길 수 없단걸.

한계집은 죽어야만 속물본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게 진실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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