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남자만 군대가고 여자는 기다리기만 하는 불공평한 제도에 아무말 없지만 피해의식이라고 제목부터 박아넣는 글
연인으로서 사랑하는 남친은 군대가고 너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불공정 독박 징병조차 징징거리는 연애마인드.


연인끼리 전화하고 사랑하는것 마저 전화 "해줌", 해달라는거 "해줌" 이라는 하사품같은 태도가 당연한 생각.

우리가 개개인으로 당한게 아니라, 사회전체적으로 불공정한 처우를 받는다 말해도 여전히 단순 남녀사이의 아웅다웅 연애문제인줄 아는 얄팍하면서도 알아보지 않는 좁고 한심한 시각.


니년 짧은 글에 한국여자 전부 혐오스러운 이유가 거의 다 나와있는데?? ㅋㅋㅋㅋㅋ 이런데 어떻게 한사람 잘못이라 생각하고 그만함? 잠깐 인터넷에 올린 수많은 계집년들의 수많은 글 중 하나조차 이런데 ㅋㅋㅋㅋㅋㅋ

무작위 표본검사해도 이러면 전부가 맞는거야 한녀 니년들은 ㅋㅋㅋㅋ

갈길가자 그냥 ㅋㅋ 다시는 니년 과거처럼 기다리다 까여서 슬픈 한국여자 평생 없게 해줄께. 각자 갈길 갑시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