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 이라고 여장남자인데

남자치고도  덩치크고 힘 센 대 

여자인척 하면서 여자들 패고 다니거든.

이러니 기가 엄청 센 여자들도 무서워서 벌벌 떨고

도망다니네..

사실상 남자한태 맞은 것인데도 pc 좌파놈들 때문에

게이나 여장남자들에게 말하면 차별되는 세상 되니까

심지어 여자들 쓰러뜨리고 발로 얼굴 밟아서 기절까지 시키는데도

여자들이 여기에 신고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

여자는 때리면 안된다는 인식이 2000년도 이후에나 생기기 시작했을 거다.

70,80년대는 말할 것도 없지.. 이때는 남편이 부인 때리고 남자가 여자 때리는 것

당연시 여겼는데..

왜 쌍팔년도에는 여자들이 남자에게 맞으면서도 이거 신고도 못하고

순종하고 무서워 했는지 알겠네.. 

저 여장남자 보니까 쌍팔년도에 남자들 폭력이 여자들에게 왜 공포로 왔는지

이해가 간다..

물론 부천년들도 정신나간 년들이라 맞아도 싸다지만 같은 여자가 때리는 것도 아니고

남자치고도 덩치 큰 놈이 얼굴 발로 밟고 저러니까 아무리 맞을 짓 했다고 해도 눈살 찌뿌려 지네..

저 여장남자도 임블리 자살시키고 임블리 딸들 창 녀 되라고 저주하고

개에에 강제로 정액 주사 넣어서 판 싸이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