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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필독)법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막을 수 없다.앱에서 작성

주갤러(118.235) 2024.09.22 08:07:16
조회 57 추천 2 댓글 0
														



인간이 인간에게 내리는 최고 형벌은

고작 사형이다


이 조차도 인간 존엄의 문제로 시행되지.않고있다.


생각해봐라

그렇다면 사람을 10명죽인 연쇄살인마를 사형시킨다고

하면 그 살인자는 10명의.피해자의 몫의 형벌을 다 받았는가?


10명의 목숨과 1명의 목숨이 같나?

난 그렇지.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람을 죽이면 사형을 한다고 한들



사형을 각오하고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를 현장에서

막을 수 없다.


경찰 인력 10만명중

203040 남자 경찰은 3만명 수준.



여기서 두번째 딜레마 발생.



경찰 2명을 제압할 수 있는 살인자라면

어떻게 감당 하겠는다?


ufc김동현 같은 사람이 칼을 들고 경찰 2명을 죽인뒤

너를 죽이고 사형을 당하겠다고 말을 한다면



너는


무엇을.어쩔수 있겠는가?


그렇다



법은


현장에서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진정으로 약자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여러 강자들에게 사랑을 받는것 밖에는 답이 없다.



즉,


사회의 남성들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약자를 지켜주고 싶은 이타심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게


바로 약자들이 생존할 수 있는 가장쉽고 가장 안전한 방법



어린이

장애인

노인


이 세 분류의 약자들은


강자들의 심기를.건드리지 않는다.

그럼으로


강자들이 지켜줄만 하다



그렇지만


여성들은 다르다



여성들은 스스로 외친다.

남성성이 넘치는 남성들은 응당 목숨을 걸고서라도

암컷을 지키는게 본능이라고,

왜냐면

암컷에게 구애하는것은 언제나 수컷이였고

2세를 낳아줄 수 있는 것도 암컷이기 때문에


라고


자궁권력을 휘둘르는데


인간의 학습의 동물이기 때문에 저런 본능을 초월한다.



한녀들이 맨날 성범죄자 많아서 성인지교육을 해야된다


라고 떠들어 대는것 또한 인간의 학습의 동물이기 때문에

교.육<- 이걸 하려고 드는것이다


고로 페미들의 주장과 일맥상통하게

인간은 본능을 초월한 이지를 가지고 있다.





남성들이 2세를낳기위해, 암컷에게 구애하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는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남성들 보고 여자 지키라노

울부짖어봤자


남자님들이 지켜주고 싶으면 지켜주고
지키기 싫으면 알빠노 한다는 것이다


장애인 아동 노인은

남자한테 대들지 않는다




결론

남자들은 노인, 장애인, 아이를 매우 잘 구해준다

그렇지만

한국여자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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