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가 공산주의든 사회주의든 자본주의든
사회자체가 책임을 회피한다면 그 나라는 무너지기 마련이다.

극단적인 예로 공산주의도 스탈린이라는 강한 지도자아래
그의 책임아래 국가경제를 부흥시켰기에
미국과 맞붙을 강한 나라가 되었던 것임.

스탈린 이후 지도자들이 무책임하게 나라를 다스렸기에
공산주의가 패배한 것임.


그리고 자본주의가 승리한 이유도 공산주의보다
자기 책임을 강조했기에 승리한 결정적인 이유임.


그런데 현재 자본주의를 보면 공산주의만큼이나
무책임형태로 운영해나가고 있음


가장 큰 이유는 페미니즘 여성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고
자기들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함
이것이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열등한 이유이기도함


또한 기업가들과 사회구성원들도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음.

사적이익은 개인의 자유라고 헛소리하면서
일자리를 인질로 정부세금을 투입하길 바라고
아무런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음

정치인들은 어떠한가?
개인을 능력없는 애들은 무시하면서 자기들이
국가를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무능력이 드러나도
스스로 흙과 단일화하지 않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사회!
이는 서구국가도 마찬가지임.

민주주의와 의회민주주의가 과거에 실패한 이유도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았고

결국 민주주의는 절대 황권으로 이어짐
로마도 민주주의하다가 나라꼬라지가 개판되고

황제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지도자 아래에
다시 부활하게됨

결국은 인류역사는 영웅 하나로 인해 그 나라가 부흥하는거지
결코 대중에 의해 변화될수 없음.

대신에 대중은 그 영웅을 뽑아서 그 영웅이 대중을 이끌고
사회를 변혁해나가는거지

대중 자체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
문신돼지육수충 10만명이 모여도 국가를 제대로 이끌지 못하듯이  왜냐하면 서로 탓만하고 책임지려 안하니까


결국은 국가에 대한 강한 책임을 가진 지도자가 나와서
국가 구성원들에게 각자 능력에 맞는 책임을 부여하고

그 구성원들은 책임을 다해 살아갈때
그 국가는 사상과 관계없이 발전해나가는게 역사이다.

그래서 페미니즘과 여성은 절대로 성공할수 없다.

아무도 책임을 지려하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