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자였으면 선부유전도 자기몸의 가치와 신뢰와 상관이 있으니까 스스로 연구해서 영향력 연구도 했을거고

자유연애니 섹스니 하는것도 자기가 선택한 방향에 따라 친자검사 의무화에 더해서 성적 이득과 의무의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을거임

근데 실제로 있는 여성이란 생물은 이 수준에서 아득히 먼 우주적 갭이 있는 그야말로 열등한 생물에 가까움

어떻게 스스로 인격체라 부르는 존재가 신뢰의 가치와 책임에 대해서 똑바른 말은 못하고 본인만 생각해서 언어라고 부르기도 역겨운 말을 쏟아낼까 심지어 이런년들이 한둘도 아니고 거의 전부임

걍 보고 있다보면 치가 떨리고 내면의 폭력성을 일깨우는 역겨움에 되려 반면교사로서의 색즉시공 공즉시색 우주의 진리를 깨닫게 만들어줌

도덕률에 의해 여성을 같은 존재로 인지하고 생활하게 하여 일생을 사는동안 존중과 깊은 대화를 시도했지만 단 한명 빼고는 기본적인 인지의 모순성을 채우려는 여자가 없었음

내가 보기엔 진짜 까놓고 연구해야할 주제에 가까운데 세상은 여성의 문제점에 대해 툭 까놓고 말 못하게 하는 병신짓만 해대고 그래서 잘 된 것도 아니고 병폐만 생김

결론은 걍 믹타우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