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자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다가 군대있을 때 사귀었는데 그때 여시하는 거 안숨겨서 그려러니 했는데 여친폰하다가 들어가서 보니가 잤잤부터 게이물에 문화충격 받아서 거를 각 보고 전역하고 차버림 겉으로는 순진하고 바른데 좀 깊게 들어가면 김치 된장 향 계속나서 과감하게 손절 아다는 맛나게 먹었다

두번째 여자는 친구들 술자리에서 아는 동생으로 소개 받아서 번호 따이고 사귐 1년 정도되니깐 한녀 특유 본성 나오면서 요구사항 많아져서 대충 해주면서 시원하게 먹버  얘도 아다는 맛나게 먹었다

세번째 여자는 직장에서 만났는데 기럭지 좋고 도도하고 세게 보여서 뭔가 정복심이 들었는지 처음으로 들이대서 썸타다다 사귐 성격 까칠하고 눈 높아서 남자들 접근 차단잘함 나한테는 잘해줘서 아다 맛있게 따줌 겉 모습보다 인간적으로 괜찮은 여친이었음 ㄹㅇ 걸크러쉬라고 해야되나 근데 좀 질려서 친구로 남음 아직도 연락함

네번째 여자는 세번인가 네번째 직장에서 만났는데 이쁘장하고 붙임성 있어서 썸타다 먹었는데 후다라 정 떨어져서 일정 선만 지킴 결혼 각보길래 적당히 먹고 손절침

다섯번째 여자는 같은 아파트 사는 앤데 동네 마실나가다 몸매 종아서 번호 따고 사귐 종교적 신념이 강한 애였는데 못 먹어도 고지 얘도 맛있게 따줌 생활력도 좋고 나름 신념있어서 바르게 살아서 좀 오래만남

여셧번째 여자는 회사 사정으로 중동쪽 바이어때문에 아랍어 배우라그래서 배우다가 만난 여자인데 내 인생 살면서 ㄹㅇ 섹 중독자는 처음이었다 나도 운동좀 하고하는데 감당하기 힘들더라 후다였는데 뭔가 쫀쫀하고 잘맞는다고 해야하나 옛날 형들이 명기라고 말한 게 이거인거 같다 그냥 넣는거 자체가 좋음 앞선 여자들은 반응 느끼는거 보면서 같이 흥분하는 맛인데 얘는 자위하는 거 마냥 그냥 넣는게 좋음

나는 사먹거나 일회성 만남은 거의 안해서 30 다되도록 이정도인데 열번넘게 하는 애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내가 먹은여자들은 기본 ㅅㅌㅊ 이상임 얼굴이든 몸이든 안그럼 내 ㄸㄸ이 반응안함

썰좀 풀어라 심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