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퐁퐁남 대가리는 우영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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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년은 1억확정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

(분석) 퐁퐁남 대가리는 우영우 수준이다. 앱에서 작성

ㅇㅇ(58.69) 2024.09.28 02:05:55

조회 107 추천 3 댓글 0

읽기 전에 념추와 댓글 부탁한다.

퐁퐁이들도 잘 알고 까면 재미있게 깔 수 있다.

그런 취지에서 퐁퐁남이 왜 머저리인지 알아보자.

1. 이 새끼들은 현실도피충이다.

이 머저리들의 인생은 오로지 현실 도피로 일관된다.

중, 고딩때 엄마가 애들이랑 놀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가르쳐서 친구도 거의 없다.

학교에서는 일진들 장난감이거나 터치조차 당하지 않는 인간들임.

학교에서 밑바닥이면서도 공부만 잘하면 나중에 ㅍㅅㅌㅊ~ㅅㅌㅊ 한녀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망상밖에 못 함.

그래서 인서울~명문대 가면 연애할 수 있다고 믿는데, 현실은 시궁창.

연애를 하려고 해도 먼저 그 박살난 사회성부터 회복해야 하는데, 친구 사귈 시간에 공부나 쳐 하느라 사회성 ㅈ박아 버려놓고서 연애 잘 할거라는 환상에만 사로잡힘.

그렇게 결국 사람이 아니라 잘 기른 개돼지 퐁퐁남으로 진화해 가는 거임.

그러면서도 좋은 한녀 찾으면서 자기가 미래에는 알파남이 될 거라 망상만 하고 살아감.

정신병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음.

2. 이 새끼들은 우영우 수준으로 사회적 지능이 딸림.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선택과 집중이라는 걸 배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야함.

물건 살 때 공짜로 못 사는 걸 모르면 그게 우영우 아니냐?

이 놈들은 학창 시절에 공부만 해서 좋은 학벌을 손에 넣었음.

즉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교성 다질 시간에 공부만 한 거야.

그러니 연애 지능이나 좋은 여자를 고를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걸 인식해야 정상임.

근데 이 새끼들은 평생 자기랑 같은 성별의 친구도 못 만든 주제에 연애를 잘 해서 결혼 잘하겠다고 지랄인데.

뭐, 한녀 고딩이랑 대학생들 처녀 병따개로 따고 다닌 알파남들도 여자 잘못 골라서 도축되지않냐?

그런데도 자기는 문제 없다고 이야기함.

사회적 지능이 우영우 미만임.

3. 눈앞에 닥친 현실조차 못 하는 새끼들임.

이 새끼들이 결혼하겠다고 데려온 여자보면 다 공통점이 있음.

결혼 하고 나서 혹은 결혼 전에 이미 럴커를 어느 정도 푼다.

예를 들어서 프로포즈는 5성 호텔 에서 하고 싶다던지, 신혼여행은 유럽이나 발리에서 하고 싶다는 등.

자기는 육아랑 가사노동이 너무 힘드니까 도와달라느니, 경제권은 자기한테 맡기라느니.

섹스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등등...

정상적인 개념이 박힌 여자라면 절대 할 수 없는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는데도.

이 새끼들은 우리 아내를 위한 사랑이라고 포장하고 삶.

아무래도 학폭 당하면서 돈 뜯기는 게 인생 최고의 낙이었나보다.

그래놓고 재산 반반 도축에 평생 아내한테 거의 박아보지도 못 하고 결혼생활 지속함.

대가리에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새끼들임.

원래 신혼때는 눈 마주치기만 해도 섹스 하는 게 남녀의 본능이고, 결혼하고 나서도 중년 되기 전까지는 제법 활발하게 하는 게 기본인데.

신혼 n개월 차부터 섹스리스로 미쳐가고 있잖아? ㅋㅋㅋㅋㅋ

차라리 n개월 차에 변호사 찾아가면 특유재산 도축은 면할 수 있을텐데.

4. 평생 자기 주관이라는 걸 가지고 살아본 적이 없음.

인간은 자기 만의 신념이 있어야만 인간임.

남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는 건 노예나 짐승과 같다.

그런데 퐁퐁이 새끼들은 대체로 사는 패턴이 비슷함.

공부(친구)에 미쳐서 학창시절 보냄

->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대학에 진학

-> 대학 가서도 공부만 하면 좋은 여자 만날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서 공부만 함.

(막상 진짜 좋은 여자[한녀 기준으로는 곰팡이가 덜 퍼짐]는 알파남이 다 채가고 있음 ㅋ)

-> 대기업 들어가서 한녀(이미 푹 썩어버림, 파리랑 구더기도 안 먹음)의 껍데기 보고 성욕 폭발함.

(이 새끼들은 저 나이 쳐먹고 연애 안 한게 인생 업적임.)

-> 대기업 가면 엄마가 간섭 안 하니까 자기개발도 안 하고, 상사가 시키는 대로 야근이나 함.

->사회성이랑 능력이 ㅈ박아서 대부분 과장 진급하고 곧 짤려서 뒈짐. or 도축당하고도 사랑함 ㅋ

이 새끼들이 만약에 최소한의 인생 주관이라는 게 있었으면 저렇게는 안 살았을 거다.

이 4가지를 놓고 보면 이 새끼들은 우리랑 같은 정상 지능이 아니라 우영우 그 잡채라고 밖에 생각이 안 된다.

솔직히 저 머저리들은 자기 주제를 인정하고 베트남론에 따라서 결혼 해봐라.

월 400-500 받는 놈들이 베트남 가면 과장 안 보태고 C컵 이상의 S라인 보유한 18세 미소녀랑 결혼 쌉가능이지.

심지어 시월드니 뭐니 하는 개소리도 안 하고, 착한 며느리 얻을 수 있다.

나 볼때마다 실실 웃어주고, 눈 마주치고 내가 하자고 하면 기꺼이 응해주는 와이프.

이게 최고의 행복인데, 왜 이 간단한 이치를 모르는 거지?

이러니 지능 수준이 우영우라는 거다.

다 읽었으면 글쓴이 고생 생각해서 좋아요 눌러줘라.

주식이야기: 한국 국장에 투자한 돈 있으면 전부 다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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