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그 까는 글만 보면 존나 부들부들한 거 못 감추고 굳이 꾸역꾸역 아줌마 찾는 요즘 한남들 보면 진짜 처웃김ㅋㅋ

마치 클리앙 할배들이 반박 못하겠다고 빈댓글 처달고 패배 선언하던 거 보는 느낌임

실상은 지들이 아저씨 개저씨 소리 들으면 존나 발작 일으키느라 여자도 그러겠지 이렇게 투영한 거에 불과한 거 아니노 ㅋㅋ

요즘 한남들 누가 봐도 한남인 새기한테도 아줌마 ㅇㅈㄹ 하면서 꾸역꾸역 아저씨 단어 쓰는 거 피하려 애쓰더라 ㅋㅋ

지들끼리 싸우는 척하며 실제로는 걍 서로 소추 지켜 주고 있는 꼬라지 진짜 애잔하고 하남자 찐따 같고 게이 같기도 함

즈그들이 사고 치거나 문제 일으켜도 죽어도 남자 욕은 못하고 필사적으로 아무 상관없는 페미나 여자한테 뒤집어 씌우려고 발악함

대체 이 전따 수컷들은 왜 이렇게 비참하고 나약한 꼬라지를 노출하며 살아가는 거임? 수치심도 지능이 있어야 느낀다는 게 맞는 거 같노

글도 세 줄 넘어가면 못 읽는 지능 수준이라 반박은 못하고 맨날 똑같은 단답이나 처쓰고 정신승리나 하는 거만 봐도 그걸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