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들은 쿨찐마냥 맨날 약육강식이니 자연의 섭리니 뭐 이딴 소리나 하고 있지만, 정작 자연이나 야생의 법칙 중 하나인 자적자를 누구보다 못하는 게 전따 같은 한남들의 특징임

자적자는커녕 지 같은 하남자들끼리 모여서 원숭이 털이나 골라 주며 지들끼리 뜬구름 잡고 망상에나 빠져 있음

남자한테는 아무 말도 못하고 여자 빼앗겼을 때도 지 여자 빼앗은 남자랑은 싸워 볼 생각도 못하고 존나 비굴하게 고개 숙이다가 여자한테만 지랄함; 그래서 버림 받는 건 줄도 모르고 ㅋ

아님 지한테 반격 안 할 듯한 스포츠 선수한테나 가서 패악질 부리는 정도임

범죄 저지를 때조차 약자만 골라서 노리니까 유일하게 여자가 남자보다 많이 죽는 나라 된 거만 봐도 걍 보편적인 한남 특징이 이런 거임

자연은 자적자를 하도록 설계돼 있어서, 동물들도 자신이 우수한 수컷임을 증명하기 위해 죽도록 경쟁하고 싸우고 자적자함,

그래야 생존율이 올라가고 종족으로서 번영할 수 있기 때문

근데 한남들은 평소에 약육강식이니 자연이니 본능이니 ㅇㅈㄹ 하면서도 이런 근본적 설계를 무시하고 본래 경쟁자가 아닌

여자를 경쟁 대상을 넘어 주적으로 삼으며 이런 설계와 섭리를 거스르고 있음ㅋ 지금 한국에 일어나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이거임

지들끼리 자적자 하면서 매력이나 강함을 어필 해야 되는데, 하라는 자적자는 안 하고 지들끼리 게이마냥 핥아 주고 안심하면서

아무 노력도 안 하며, 심지어 여자를 주적으로 볼 정도로 처참하게 남성성이 추락해 버린 게 문제의 본질인 거

누가 이딴 거 보고 번식하고 싶다는 생각 들겠음ㅋ 오히려 종족을 위해서 평균이 주갤 노괴화된 한남 같은 거는 폐기 처분이 시급하다는 걸

한남들이 말하는 약육강식이니 자연이니 본능 따위의 말들이 나타내고 있음. 그냥 서양 수컷이나 존나 들여와야 하는데 한남들은 필사적으로 번식하려 발버둥 치느라 서양 수컷은커녕 정자 은행에도 발작 일으키고 어떻게든 막고 싶어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