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 번뇌왕 게이다
이전 게시글에 한국의 언론이 전혀 다루지 않는 상태로 음습하게 입법되는 중인
"전국민 감청법"에 대해서 다뤄봤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5726421
국회에 반대를 1만건 하면 이것을 사회적인 압박
국민의 감시를 강화해 못하도록 압박을 넣을 수 있다고
반대의견을 촉구해왔다.
이게
http://45.130.166.236/
감청법 반대 의견 표명 숏링크임
링크가 못 미더우면
검색후
[구글 - 국회입법예고 - 통신비밀보호법 - 정청래 등 10인 - 의견등록]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의견은 반대한다고 쓰시면 되겠죠
이런 반대가 8600건 쌓이고 있었는데...
그래서 나는 시민들과 주갤러와 남자분들 동참해준 모든 민주시민들께
감사인사를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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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 한국을
결혼은 형벌로
연애는 범죄로
남자는 숨쉬기만 해도 범죄자인
지옥으로 가는 개돼지의 나라라고 자주 합니다만
이번 건에 대해서는
감청을 반대하는 분들은 민주시민이고
이것을 찬성하는 것은 간첩조직이라고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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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화력이 들어왔다.
최근 페이지에서는 감청법을 무려 찬성하고 있다 ㅅㅂ
지금 시간 29일 오후 6시
11000건은 넘었는데 갑자기 9500건쯤 됐을때부터 어딘가 좌표 찍혔는지
"감청법" "찬성" 한다는 의견이 폭증중이라는 제보 발견, 확인해보니 진짜 그럼
본문에 있는 야한 링크 주식갤러리 도배 어제부터 10분의 1로 줄어서 거의 사라짐
진짜 공작이었던 것
이게 1만건만 되면 바로 막아지는게 아니거든
1만건이 되면 얘네가 국민이 보고 있다고 '눈치'를 보게되고
오프라인 항의나 전화나 투서나
길가면서 시민의 한마디라도 듣게되면
솔직히 국회의원이지만 잘못하면 다음 선거에 당선실패하거나
(발의하고 찬성한자가, 자기 머릿속에 이렇게 지켜보는 법을 강행하다간)
가다가 납세자의 이름으로
유권자의 이름으로 한번 쳐맞을까 무서워서
그만두게 되어서 견제가 되는거지
그리고 이들은 이걸 지금
감청의 찬성/반대가 동등하거나
찬성이 높다고 만들고 싶어하는 거임
많이 봤지?
문재인 청와대 1번가 시절의 그 떼법 선동의 결과를
이 참여에서 밀리면 감청법이 통과된다.
현재 찬성 1200개 돌파
그리고 저 법안 하나를 막아도 다른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민주당은 10명씩 법 하나씩
악법을 미리 예고해놨다고 제보가 들어왔다.
딥페이크(라고부르고 야동)를 뿌릴 목적이 아니어도 성범죄다
하드만 있어도 성범죄
(영상 사이즈 인코딩만 해도 그걸 딥페이크로 안부를거 같냐? 이 나거한에서?)
의안번호 4개가 있는데
이게 감청법 만큼 무서운 법이라는 제보가 들어옴
2204146
혐의만 받는 경우
딥페이크로 몰린 경우 48시간 이내 선조치 후보고 ( 상급기관 허가없이, 영장없이 )
존나 초법적인데?
2204196
딥페 공유 채널로 몰린 채널이나 사이트의 링크만 공유하더라도 성범죄자로 처벌
'만약 주갤이 딥페 공유지다' 선언하면
주갤 링크 공유하면 딥페이크 성범죄자 됨
2204215
(지금 딥페이크 건과 함게 올라왔다는 걸 생각하면)
'남자는 잠재적 딥페이크, 명예훼손 가해자다' 교육
전국 초/중/고 기관에 추가할 예정
그리고 여성단체에서 피해구제 센터라고 사업따먹을 예정
갑자기 엑세스가 거부되냐 왜?
이건 서버에서 권한 막을때 뜨는 에러아닌가
2204162
지금 접속 안되서 모르지만 딥페이크 소지의 의도성 삭제로
야동 사이트 들어갔다가 동영상 썸네일에 딥페이크 내용의 마우스 오버시 자동재생 영상이나 짤방이
만약 크롬 임시폴더나 익스플로어 임시폴더등 브라우저 임시폴더에
자기도 모르게 들어가 있어도 소지가 됨
2204047
성착취물 링크만 보유하고 있어도 소유로 해석
성착취물이라는게 근데 트위터에 일탈계 애들이 자기 몸사진이나 자기 영상 링크 공유하고 리트윗한거
가져다가 본거를 성착취물이라고 하는거 아님?
트위터 자체가 링크를 (유저의도와 상관없이) 무자비하게 뿌리는 쪽인데
페이지 스크롤 하다가 해당 일탈계가 링크 뿌린게 (내 의도랑 상관없이) 조회만 되어도
내 브라우저에서는 다운받아지는데
그게 (딥페이크) 소유로 판단된다?
뭐 이런 법이 있냐?
펨코에서는 감청법 반대글 게시글 삭제중
이게 펨코 전체의 여론이라고 보지 않음
어제 봤을때 여론은 들끓었었음
신고삭제를 악용하거나
운영진이 편향되어있거나 그런게 아닌가 추정함
무슨 뜻이냐? 민주당 사이버전사 팀에서는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거임
( 주갤 딥페 링크 트랩 도배도 사라졌고 )
디시 실베에서는 "참여해봤자 소용없다"라는 도배로 의욕 저하 킹크랩 화력전이 들어와 있으며
실베 최다 추천에서 강제로 끌어내린 정황이 있음
국회 사이트가 나도 아까 접속 불가였는데
댓글 보니까, 우리집 컴퓨터 문제가 아니고
저쪽 공작하는 쪽에서 디도스 공격 하는 모양
주갤에 새벽마다 디도스 공격하던거랑 비슷함
이거 일반인 아니다.
감청법 찬성
(몰래 음습하게 진행하다 들키니)
럴커 발악딜이 들어오는 상황임
현재 1만 3천건.... 그사이 쌓인 2천건은 여초 좌표 혹은 민주당 지지자의 찬성표로 보인다.
즉 이게 무슨 뜻이냐?
진다는 뜻인가?
아니 반대로 얘네는 이 찬/반에서 지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다.
반대가 커지면 진짜 입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식이야기: 임원과 사장과 직원이 다른 직원을 한번 패서 계약직으로
그다음에 또 패서 계약직 직원을 대식이로 만드는 기업이 있다? 그게 기업은 맞냐?
나라가 맞냐?
이걸 반대했더니, 심지어 찬성을 한다?
한국장 하지마라]
http://45.130.166.236/
지금 반대하러 가라
[구글 - 국회입법예고 - 통신비밀보호법 - 정청래 등 10인 - 의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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