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동화 - 주식 갤러리

주식 갤러리

1/3

남성혐오 단체 수를 보니 나거한 존나 무섭노 ㄷㄷㄷ 정말 샐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페미관련 연합들이 있고 얘네가 서로 연대해서 여론조작 및 입법 사법 언론 권력을 다 쥐고 흔들고 있는데 나거한이 안될수가 없음 남자가 낸 세금으로 녹봉 받아가며 한남 조질 연구와 전략 실행만 업으로 삼는 애들인게 진짜 문제인거임 위에 언급된 단체 외에도 페미동아리 포함하면 ㄹㅇ 나거한은 답이 없음 주갤은 대 작성자 : ㅇㅇ

염전 동화앱에서 작성

8144

2024.09.30 00:11:08

조회 135 추천 1 댓글 1

0bef8573b48a6ffe239bf5e3469c70684c3b0bec2353205c769f1ee224bf23aaf4a60f3aa6fc7588623c1d83279692f149068fb165

**제목: 호남 전라도 동화**

---

**장면 1: 전라도 신안, 저녁 9시경. 어두운 하늘 아래 염전의 불빛이 희미하게 비추고, 파도 소리가 멀리 들린다.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어머니가 염전에서 일하고 있다. 피곤한 얼굴에 굳은 표정.**

**(어머니: 염전 사장, 아들: 경찰시험 준비 중인 젊은이)**

**(아들, 차를 몰고 염전으로 돌아온다. 얼굴에 긴장감과 두려움이 가득하다. 차에서 내리며 주위를 살핀다.)**

**아들:** (두려운 목소리로) 엄니! 지가 큰일을 저질렀어라!

**어머니:** (놀라며) 무신 일이고? 다친 데는 없제?

**아들:** (눈을 크게 뜨고) 사람을 죽여부렀어... 그리고 50억 있는 돈 가방을 훔쳐부렀어.

**어머니:** (잠시 침묵 후, 이내 미소를 지으며) 아이고, 잘했네! 이제 니 인생이 확 바뀌겠네. 대견하네, 아들!

---

**장면 2: 아들이 자동차 트렁크에 돈 가방을 싣고, 어머니에게 절을 하려 한다. 어머니는 손에 들고 있던 손도끼를 아들에게 내리친다.**

**아들:** (놀라며) 엄니... 왜 이러요...?

**(아들은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눈에 충격과 혼란이 가득하다.)**

**어머니:** (슬픈 눈빛으로) 니가 선택한 길의 대가여. 사랑한다, 아들. 하지만 이건 니 죄에 대한 응보여.

**(어머니는 아들의 차 키를 빼앗고, 트렁크에 있는 돈을 확인한 후 가방을 차에서 내린다. 그리고 죽어가는 아들을 차에 태우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간다.)**

---

**장면 3: 어머니가 차에 불을 지른다. 차가 폭발하며 불꽃이 하늘로 치솟고, 어머니는 불길 속에서 멀어지며 소리친다.**

**어머니:** (속으로)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았네...

---

**장면 4: 어머니는 서둘러 그곳을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도착한 어머니는 몇 년간 서울에서 살았던 딸과 만난다. 딸은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둘은 차를 마시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눈다.**

**딸:** (웃으며) 엄마, 나 서울에서 잘 지냈어라. 근디 매달 생명보험료는 챙겼제? 오빠랑 엄마도 들어놨잖아.

**어머니:** (미소 지으며) 응, 그거야 잘 챙겼제. 우리 셋이서 잘 살 수 있길 바라거든.

**딸:** (고개를 끄덕이며) 이제 내가 행복해질 차례여. 엄마랑 오빠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시간이 흐르고, 어머니는 점점 졸리기 시작한다. 딸이 어머니에게 다가간다.)**

**딸:** (갑자기) 엄마, 나 이제 행복해질 거여. 생명보험 들어놓은 거 기다릴 필요 없잖아. 이제 그만 눈 감아.

**(어머니는 딸에게 50억 돈 가방이 있는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지만, 딸은 그걸 못 본다.)**

---

**장면 5: 시간이 흐른 후, 딸은 보험금을 많이 받아 방탕하게 살고 있다. 어머니가 하던 염전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팔렸다. 딸은 이제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순간순간 어머니와 오빠에 대한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

**장면 6: 사라진 50억의 돈 가방을 찾은 것은 염전 노예였다. 서울에서 끌려온 노예가 50억을 차지하고 여의도 사무실에 벤틀리를 타고 가며 입에 소금을 넣고 씁쓸하게 웃는다.**

**염전 노예:** (혼잣말로) 이게 다 염전에서 고생한 보람이구먼. 이제는 내 차례여!

**(장면 종료: 화면이 어두워지며, 잔혹한 전라도 동화의 여운이 남는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F2551878-DC60-45D7-A98B-C8C0BFC7B808.webp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5901288	페미는 동덕여고 이후로 끝남 [2]	노짱응딩이를빡때리자	20:15	158	13
5901287	근데 진심으로 한남이 풀메하면 십중칠예 한녀는 개쳐바름	ㅇㅇ(58.29)	20:15	25	2
5901286	경찰이 딥페이크 위장수사할 예정 ㅋㅋㅋ [1]	별내동	20:15	93	6
5901285	한녀들 결혼에 대한 합리적 의심인데	주갤러(49.174)	20:14	24	0
5901284	꼴페미도 올해까지지 [1]	주갤러(118.35)	20:14	31	2
5901283	요즘 서울 번화가 외국 관광객 많은데 빼고 다망함	ㅇㅇ(106.101)	20:14	32	1
5901282	키 180에 체구가 큰 내 시점에서 보는 키 단또만한	알파치노(211.234)	20:13	28	0
5901281	20살21살 넘으면 촉법소년 아님	탕탕맨	20:13	24	2
5901280	20살 처녀인 한녀 vs 30살 네덜란드 창녀 어느 거 골라야함? [4]	ㅇㅇ(223.62)	20:13	54	0
5901278	그대학 머저리들이 웃기긴하다ㅋㅋㅋ	주갤러(39.114)	20:13	34	1
5901277	아직도 한녀만나는 남자 특징	ㅇㅇ	20:13	30	0
5901276	좆팔육 새기들 훈수두는거 아니꼬움	별내동	20:12	26	2
5901275	요즘 번화가에 2030남자들 없네 다어디감? [7]	ㅇㅇ(211.235)	20:12	190	27
5901272	혐오스럽지 않는이유알려줘?	ㅇㅇ(118.235)	20:11	26	2
5901270	판에 전현무념글 올리는데 삭제시켜버리네	주갤러(112.219)	20:10	35	4
5901269	노괴들의 애잔한 상상 : 뭔갈하면 지금이라도 바뀔거라 믿음	ㅇㅇ	20:10	23	0
5901268	집 주변에 2층 주차장 새로 지었던데 세금 낭비 오지더라	주갤러(119.198)	20:10	17	1
5901267	갠돈 빌려드립니다 사고자도 오세요 [1]	주갤러(118.235)	20:09	17	0
5901266	여기 오는 노괴들 이거보다 못생김 ㅋ [8]	여시충한녀(211.234)	20:09	126	13
5901265	어제는 소주 반병에 다리 벌렸어 시팔 내가 무너지니 수치심 들었는데 [2]	뾰로롱소추(39.119)	20:09	60	0
5901264	오늘 키 190에 얼굴작은 존잘남 봤는데	ㅇㅇ(175.194)	20:09	32	0
5901263	닌 솔직히 페미가 싫어도 혐오스럽진 않다	알파치노(211.234)	20:09	24	0
5901262	노괴가 남자인척 하는 이유가 궁금하십니까?	ㅇㅇ(39.116)	20:08	31	1
5901260	그저 쎄쎄만하면 된다는 쓰레기가 있으니...	ACADEMIA(119.196)	20:06	19	0
5901259	한년썅년들이랑 엮이면 스윗하지않아도 내가 일하게되더라	폰은정(211.234)	20:05	18	0
5901258	나 노괴라서 성별싸움이라도 해야겠어	ㅇㅇ(119.194)	20:05	20	0
5901257	웃겨 차별에대한차이ㅋ	주갤러(119.65)	20:05	14	0
5901255	학생회 지식인 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주갤러(118.235)	20:05	360	28
5901254	나거한 출산율 펑펑 올릴려면 한녀 보호법 싹 없애고	주갤러(118.35)	20:04	20	2
5901253	나거한은 비상식적인 나라라 정부에서 동덕대 복구해줄 거임 [1]	주갤러(106.102)	20:04	47	3
5901252	어제 토착왜구 집회장소 지나치는데 사람들이 버러지라고 욕함ㅋㅋㅋ	흑화냥(49.171)	20:03	62	1
5901251	아기 심심해	ㅇㅇ(119.194)	20:03	12	0
5901250	주태남 특징) 잘해주면 뒤통수치고 기어오름 [2]	주태남재기해(211.234)	20:03	29	0
5901249	나도 일본여자랑 소소하게 연애하다가 결혼하고싶다.	주갤러(1.243)	20:02	18	0
5901248	창녀랑 노괴 누가 더 정상이냐고?	ㅇㅇ(39.116)	20:02	27	1
5901247	동상에게 시선강간 성추행 당했어요	탕탕맨	20:02	63	3
5901246	내일은 동덕에서 어떤일이 일어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갤러(122.38)	20:02	29	1
5901244	속보 @@ 한국은 곰 천국됨	주갤러(1.236)	20:01	47	1
5901243	울산게인데, 노조에서 왜 팔레스타인 전쟁반대 집회를	ㅇㅇ(223.39)	20:01	22	0
5901242	갠돈 빌려드립니다 사고자도 오세요 [1]	주갤러(118.235)	20:01	15	0
5901241	살면서 월요일이 기다려지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윾식이는vpn을해방하라	20:00	44	1
5901240	요샌 비혼출산도르 슬슬 올라오던데 ㄹㅇ 남녀관계 완전 끝내자 ㄱㄱ	주갤러(211.223)	20:00	47	2
5901237	페미니즘은 가부장제 파괴가 기본이라	ㅇㅇ(106.101)	20:00	24	0
5901236	한녀 안산다고 칠백원주고도 안산다고요 사천주고 벳녀산다고요	ㅇㅇ(223.62)	19:59	15	0
5901235	@@속보 일본은 이제 곰 천국 됨 재판소랑 공안이 그리만듬@@	ㅇㅇ(223.38)	19:59	24	0
5901234	동남아 국결도 유통기한 얼마 안남았음 [3]	주갤러(183.97)	19:59	100	0
5901233	주갤에 열등감느끼는 개보지년들 ㅋㅋㅋ	ㅇㅇ(118.235)	19:58	34	4
5901232	요즘 감청법땜에 ㅇㄷ 사이트 들어가면안됨?	주갤러(119.196)	19:58	46	0
5901231	스탑럴커를 피할수있는 방법을 챗 gpt에게 물어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59.27)	19:58	85	8
5901230	주갤은 효용가치가 떨어진듯	ㅇㅇ(118.44)	19:57	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