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청 사찰 은 문재앙 때 2019년에도 시도 했었음

오픈채팅방 셀카물 잡는다고, 정준영 마녀사냥 빌드업 후에 함

남자들 감시 검열 모니터링 한다고, 여성계 카르텔 일자리 주려고 하는 수작.

이번엔 딥페이크 채팅방 잡는다며 시도하는중.

전국에 딥페이크 피해자 지원센터 전남 전북 경기 충남 요렇게 혈세 빨아먹는 여성단체 잔뜩 생김

2030 남자들은 개고생하며 돈벌고 취업 안되서 힘들어 죽겠는데

저년들은 쾌적한 사무실에서 모니터 보고 딸각하면서

남자들 무고한 성범죄자 만들고, 매달 정부 세금으로 월급 낭낭하게 받아감

---여성계 는 페미니즘 편향적 정책으로 성 갈등을 일으키고,

여성계 카르텔을 지키고 여성단체와 부처 존립을 위해

여성 피해자의 범위를 점점 넓혀 남성의 성 관련 활동을 모두 범죄화 하고

할당제와 검열관 자리를 요구하여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 개입함

1987년 민주화 이후 운동권은

사회주의 혁명을 위해서 각 부문운동으로 투신했고

특히 이미 있던 단체였던 민주노총, 전교조 같은 단체로 들어가면서 단체 내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게 되었다.

운동권에서 노동, 농촌운동 같은 것은 시대에 밀려서 급격히 힘을 잃었고

다른 마이너리티 권리신장(진보단체에 호의적인 장애인권리신장 운동 등)은

애초에 규모가 작아서 예나 지금이나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기 어려워졌는데,

여성운동은 크게 성공하여 관련 단체만 무려 35만 명이나 동원할 수 있는 거대 조직세력이 되었다.

매우 모호한 법인 통매음을 만들어 사소한 욕설 갖고도 전과자가 되는 세상이 되었으며

심지어 모니터링단을 통해 남초 커뮤니티까지 검열하려고 하는데

이는 미래에 빅 브라더나 황금방패를 방불케 하는 수준까지 확장될 지도 모른다.

이러한 이들의 이기적인 행위는 한국의 극단적인 저출산과 남녀갈등으로 이어졌고

이는 방추형~역피라미드형의 인구 구조를 불러오게 되었다.

이 때문에 2040년 이후의 대한민국 미래 전망은 극단적으로 높은 노인의 비율이 예측되는 만큼 굉장히 어두워졌다.

게다가 이들을 견제할 만한 세력은 사실상 하나도 없기 때문에 딱히 해결책조차 없다---- ㄴㅁ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