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빡대가리ㄴ들아 대가리가 머리카락 심어두는 장식이니?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라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터지기 전에도 인구가 5천 만 겨우 넘었던 나라다.

그러다가 전쟁 터져서 인구 거진 3천만 명 가량으로 떨어졌다.

지금 2천만 명 쯤으로 예측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그렇다고 인구 구성이 좋을 거 같냐?

그럼 저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왜 남자들이 하는 ㅈ 같고 힘든일 하고 있겠냐?

젊은 남자들은 대부분 전쟁터에서 조각나고 늙은이들까지 전쟁터에 갔고 몇몇은 해외로 튀었으니까

다시 말해서 지금 3천만 명 가량 있는 인구도

늙은 여자 + 여자들이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는 말이다.

문제는 전쟁이 끝나도 외국에서 외노자들을 수급하기 힘들다는 거다.

왜?

첫번째는 언어 이 ㅂㅅㄴ들아

우크라이나보다 경제규모가 작으면서도

우크라이나 언어 아는 사람 몇 명이나 있을 거 같냐?

두번째 임금

우크라이나에서 일하려고 하면 최소한 자국보다 임금이 높아야 할 텐데

우크라이나보다 임금 낮은 국가가 몇개나 있겠냐?

지금 당장 구글에서 우크라이나 GDP 검색해봐라

전쟁 끝나도 결국 일 할 남자가 없어서 우크라이나는 ㅈ 된 거다.

아우 이런 걸 설명을 해줘야지 하냐?

딱 보면 바로 답이 딱 나와야지

그런 빡대가리니까 취집도 못 하고 주갤에서 주접 떨면서 피분수나 일으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