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및 ㅈ같은 자격시험을 뚫고 늦은 나이에 사회 진출해서

이제 20대때 못누려본 '낭만' '청춘'을 즐기고 싶은

한국남자들이 썩어넘치지만

비슷한 나이의 한국여자들은

이미 5~10년에 싹 다 마스터하고 섹스 석박사 학위까지 따놓은 상태임

하지만 한국여자들은 20대 내내 유흥에 찌들어 살아서

모은 돈도, 좋은 직장도 못구했으니

여기서 생존의 문제, 체면의 문제가 발생한다

결국 한국여자 입장에서는

'낭만', '청춘'에 허무함을 느끼지만

'경제적 생존', '계층상승'을 위해 퐁퐁이를 물색한다

이게 대한민국 결혼시장의 현실이다.

그나마 우위에 있는 한국여자들은

갓 대학을 졸업했거나 20대 중반쯤의 고만고만한 직장을 가진 사람이지만

이들중 현실을 인식하고 엄마 손붙잡고 결정사 찾는건 극소수 ㅋㅋ

결국 이들도 페미노괴의 길을 걷는다

왜냐면 그녀들도 나이를 앞세워서 조신한 척으로 

본인보다 4-5단계 위인 예비퐁퐁이를 무는 것까진 성공해도

유지 및 컨트롤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정도 급의 남자들은 한녀경험을 해볼만큼 혹은, 직간접적으로 다 해봤거나

정말 드라이하게 

학벌, 직장, 연봉, 모은 돈, 부모님 재산, 개념 등으로 진입장벽을 쳐놓기 때문에

상향혼까지 골인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