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편중과 부동산의 투기화로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를 부양하기 어렵다
때문에 남자들은 여자를 부양하는 결혼보다 동등관계에서 이뤄지는 사회적 경제적 동맹에 가까운 결혼을 원했고 높아진 남자들의 성평등 의식은 이것을 더욱 당연하게 여기도록 만들었다

그런 남자들이 여자에게 원하는건 간단하다
동등혼이므로
맞벌이를 통한 동등한 경제적 기여와 재산형성기여
결혼시 동등한 수준의 재산

대신 여자가 딩크면 출산을 강요하지 않았고 후계가 필요하면 다른 배우자를 찾는식의 대응을 함
최대한 여건이 허락하는 한 가사일 분배 다만 합리적으로 소득기여도에 따라 분배 비율 주장

얼마나 합리적인가
공정하고 합리적이지 않은가


그런데 여기서 여자들이 불공정 거래를 시도했다

경제적 동맹의 동등론을 할 것처럼 속이고 결혼하자마자 퇴직하여 남자가 여자를 부양하는 “부양혼“ 으로 갈아타고
말도 안되게 적은 재산을 가져왔으면서 그나마도 빚이거나
후계를 약속하고 딩크를 주장하는 등 이다

부양혼“(편의상)은 남자가 여자를 부양하는 형태인데
여자에게 강력한 장점을 가지지만 전제조건또한 엄격하다
1.처녀이고 순결할것
2.성적 서비스를 만족할만하게 제공할것 또한 성적 가치가 높은 20대일것
3.후계 생산과 육아에 책임을 질 것

하지만 동등혼인척 결혼하고 부양혼으로 뒤통수를 친 한녀들은

1.처녀/순결 - 불가능
2.성적 서비스 - 안함.리스부부. 게다가 노괴연령
3.출산육아-딩크주장 출산도 육아도 안하고 집에서 놈

부양혼의 전제조건을 모조리 어기면서도 부양을 일방적으로 강요한다
이른바 사기결혼이다
설상 가상으로 부양을 강요하다 못해 남자의 재산을 갈취 착취 착복하려든다

이런 뒤통수치는 사기결혼이 일반화되는 조선같은 사회에서
어떤 미친 남자가 결혼을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