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ㅅㅋ 새벽에 또 무슨 개소리 짖으려고 발동 걸지 할 수 있는데

커피 좀 마시고 개소리 짖는 거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해줘

현재의 헬조선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정치 한다고 하는

정치인들은 헬조선이 정상적인 국가로 운영되길 바라지 않는 거 같다.

국가 내부에서 끝 없는 혼란과 싸움을 만들고 그 혼란과 싸움 속에서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거 같다.

간단하게 우크라이나에 젤렌스키를 보란 말이지

지금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인데

젤렌스키의 재산은 전쟁 전보다 역으로 더 늘어났다고 한다.

그렇다면 젤렌스키의 그 재산은 어디서 온 것일까?

바로 답이 나오잖아

지금 헬조선의 정치인들도 그런 젤렌스키를 롤모델 삼고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는 거지

아니 어쩌면 젤렌스키는 헬조선을 보고 전쟁이라는 커다란 빅 이벤트를 이용해

자신의 재산을 늘리고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고

간단하게 그간 여성정책 한다고 하면서 사용한 세금이 얼마냐?

그런데 지금 출산율은 몇이냐? 장애아 출산율은 몇이냐?

지금의 정치인들은 그저 국민들이 서로 싸우고 혐오하게 해서 국가를 혼란에 빠트려서

그 속에서 이득을 취하고 있을 뿐 인 거 같다는 말이지

지금 한다는 개소리를 들어보란 말이지

취집 못 한 노괴 아줌마들 동태난자 만드는데

세금을 지원해주겠다고 깝치고 있잖아

아닌 말로 지금 동태난자 만들면 뭐 어쩔건데

나이 40 넘은 아줌마 자궁에서 정상적인 아이가 나올 확률은 몇이나 될까?

이런식으로 계속 일부러 출산율을 ㅆ창내면서 출산율 낮다고 개소리 짖으면서

또 다시 출산율 올리겠다고 개소리 짖으면서 세금만 빼먹으려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는 거지

애 낳으면 그걸로 끝인가? 양육은 무슨 돈으로 할 건데?

이미 동태난자 만든다고 돈 다 쓰면 낳은 아이 양육은 무슨 돈으로 누구의 돈으로 할 수 있을까?

이걸 생각을 못 할까?

이런 것도 생각 못 하는 ㅅㅋ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깝쳐? 말이 안 되잖아

이걸 과연 누가 어떻게 반박 할 수 있을까?

반박 할 수 있으면 해봐

뭐라고 할지 존나 기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