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열등감을 해소하려고 남자가 억압해서 남자가 득세해서

남자가 일해서 등등 페미니즘에서도 그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한

논리가 주를 이룸..

근데 여자들끼리 얘기하다보면 여자들 중에는 남자한테 패배주의인

사람들도 더러 있다 자기들도 실상은 남자들한테 비비려고 노력하고

이것저것 논리를 갖다 붙이지만 남자한테 안된다는걸 인정한 부류..

걍 여자들도 대학 물 먹고 지능지수 높을수록 그 차이를 여실히 느끼는 부류도있음..ㅇㅇ

오히려 그 차이를 알고 악독함과 모순으로 열등감에 목메는 것도 알고

그냥 나이 5-60 70먹어가면서도 계속해서 존재론적 모순을 겪음 ㅋㅋ..

그 열등감은 절대 해소도 되지 않고 원래 여성 인권이 이렇게 페미짓 오래하면

나아질 줄 알았지만 오히려 다시 수직 하락할 준비만 돼있음 

세상은 결국 이득이 안 되는 행동은 자원이 떨어지면 다 쳐내게 돼있고 그게

여성주의가 1순위가 될 걸 알면서도 부정해온 결과지 ㅋㅋ

사실 페미니즘도 그래서 개지랄 발광 하지 말고 걍 온건하고 도덕적이고

논리적으로 대중을 설득했으면 그냥 남자 밑에서 직업적가치와 가정적 가치를

동시에 챙길 수 있었는데

결국 대중의 외면으로 끝나고 이제 엘리전과 한녀의 소멸이 남음..

걍 외계인이 쓴 지구 소설같은 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