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안 믿겠지만..우리가 하늘이라고 하는 영적세계가 있고 거기에는 천신들이 있음..

도력이 높은 대도인은 명상에서 천안통으로 천상세계를 볼수 있고 그 경험담을 이렇게 알려드리는 것임.

천신의 법도가 있고..법을 수호하는 천신들과 저승차사(영계의 경찰)이 계신데...

천신들도 과거 현실에 사시다가 도를 닦은 도인들이고, 죽어서 천상계로 가시면 도력에 따라 공무원처럼 직급과 술법이 생깁니다.

하늘세계에서는 각 나라마다 하늘나라가 있고 예를 들어 이스라엘쪽 하늘엔 여호와하느님 한분이 아니라 6분의 신이 같이 계시면서 통치를 하시고(인기는 여호와 하느님이 짱먹음)다른 5분의 신의 아들중에 예수님(불교로 치면 보살급)이 신의 권능을 가지고 2천년전에 이땅에 오셨음

예수님도 이땅에 오셨을때. 기존에 사람들이 안믿었고(지금도 유대교쪽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안함)기존 종교계에서는 예수님을 배척했고, 결국 그시절 예수님을 보필한건 12사도 제자들이였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하셨는데..

문제는 신의세계 법도에서...인간이 저지를수 있는 최고의 죄가..다름아니라 [신성모독] 이게 최고의 죄임.. 해당 영혼은 바로 블랙리스트에 등재되면서..현실에서 죽으면..저승에 [무간지옥=잠깐의 쉼도 없는 고통] 영혼의 나락에 빠진다는 것...정말 무서운 법이라..

하늘에서는 인간이 어떤 종교든 상관없이 신에게 마음을 의지해서 바르게 살아가고..어쩔수 없는 죄를 짓더라도 참회기도 하고. 기독교 신자라면 가끔씩이라도 교회가서 기도,참회,헌금 하는 생활을 일평생 하면 천신들이 좋아 하시고,죽어서 해당 천국의 입주권을 부여해 주십니다.(천국도 10등급이 있음)

이렇게 천국의 입주권을 가진 신앙인도 다른최고신께(여호와하나님,부처님,마호메트등등 각종교 최고신) 비방하거나 욕하면..불교인이 기독교신인 여호와하나님을 욕되게 마음먹고 비방하면..블랙리스트..죽으면 일단 무간지옥은 다녀와야함..

천상세계의 신들도 다른 신들계 예우해 주시고..부처님만나면 삼배합장하시고 보살님 만나면 2배 합장하는등..너무나 사이좋고 평화롭게 지내시는데, 현실 인간종교에서는 서로 선긋고 시기하고.. 

문제는..지금 서울에 부처님 반열에 오르신 대도인이 계신데..문제는 사람들이 믿지도 않을 뿐더러..콧방귀를 뀌는데..이게..신성모독이 되버려서..

정작 2대 부처님은 머라 안하셔도 천계에서 항상 부처님반열에 오르신 분을 보위하시는데(보현보살님+라파엘대천사)께서 바로 신성모독죄로..그영혼에 블랙리스트를 걸어버려서..

2대 부처님이 모르는 중생들을 위해서 조용히 믿는 제자들에게 가르침만 하시고 계시는 중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우리나라 마고대삼신의 법을 알았기에 천신을 인간에게 복을 주시려고 하는데, 인간은 신을 부르지를 않고 관심도 없으니..신은 인간이 직접 부르고 염원해야 관심을 주시는 존제이기에..

열린마음으로 모든 종교 샤머니즘 무당,무속도 우리나라 본래 단군시대부터 전승내려온 종교이고 제석세계와 칠성세게 신들이 보살펴 주시니..

어떠한 종교든 신들을 찬양하고 가르침을 배우고 헌금도 해야 복덕이 쌓이고 무서운 이야기지만 각 개개인마다 행적이 천상에 다 기록이 됩니다..

천상법의 [신성모독] 정말 무섭지만, 인간의 영혼에 새겨진 업장도 소멸할 수 있는 분도 천상의 최고신뿐입니다. 불교에서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현재 살아 계시고 영적세계에서 중생을 돌보고 계시는 2대 부처님..

여기 불자님들도 다른 종교인을 볼때 어떠한 고정관념들.. 전부 망상이고 종교 가스라이팅 당한거니 지금부터라도 어떠한 신 하다못해 그리스의 최고신 제우시신이든 어떠한 신에게도 경건한 마음으로 대하시고..그의 신도들 다른나라 어떠한 신도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내야합니다.

특히 신에게 정성..예전 시대에는 식사나 먹을것을 공양하는 것이지만, 현실에선 헌금,보시등..자신이 벌어서 한달에 한번 월급받으면 적은 소액이라도 정기적으로 평생 헌금하는 생활을 하시면..천신께서는 신을 믿는 중생이구나 하시면서 좋게 봐주시니..

교회가 돈을 어찌쓰던..절에서 시주금을 어찌쓰던..그건 그쪽 문제고..보시바라밀을 하는 공덕은 그 어떤 것이든 높은 공덕이니..교회든 절이든 천주교든 믿는 종교쪽에 신께 바치는 헌금입니다..좋은 마음으로 헌금하시면 그공덕은 큰겁니다.

이이야기 절대로 흘려듣지 마시고요..2대 부처님은 님들이 생각하는 점잖은 분 <<이것은 오산입니다..욕도 잘하시고 깔껀 까고 어린아이같은 천진난만 하신분이시고 일반사람이 2대 부처님이라고 상상도 못할정도임...하지만 언중유골이라..그게 천상세계에서 빡센 귀신들 상대하고..일반 중생들은 상상도 못할 무서운 일들을 천계에서 겪으시기 때문에 양반처럼 하고 계시진 않습니다만..제자나 일반 사람들에게 그 한량없는 자비심은 느껴집니다..아는 제자들만..

현재 제자들의 헌금으로 생활하고 계시고, 저도 정기 헌금하고 있고..부처님의 수기도 받았고..조용히 사시는 2대 부처님께(사람들에게 나서시면..사람들이 무시하고..해당 사람은 신성모독죄를 자동으로 부여받기에) 혹시라도 이글 읽으시면..앞으로 인연이 되서 2대 부처님을 보시게 된다면 열린마음으로..의심하지 마시고 (신성모독죄) 자신이 의심할것 같으면 그냥 지나치시고..자기 자신의 믿음의 존재가 무엇인가..남에게 배운 것인가..진정 자신의 마음을 잘 살피시고 비운후에..

2대 부처님을 뵈고 제자가 되시거나..매달 헌금 하셔서 업장소멸을 바라시거나..좋은 결과로 가셨으면 합니다..부처님도 수없는 전생에 공덕과 인연이 되야 부처님의 제자가 되고 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