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 앞서 여자는 기본적으로 매매혼을 한다.

그런데 외녀는 정당한 거래를 한다.

처음 결혼할때 딱 정하고 더이상 요구 안한다.

3천이든 3억이든. 지참금이 있으면 처음에 말한다. 얼마 달라고.

서로 딱 맞추고 해결하는 거다. 이건 동남아, 동구권, 서구권 여자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그 추하다는 중국도 처음에 다 말한다.

그리고 헤어질땐 쿨하게. 양육비를 달라는 여자도 있지만 남자가 개털이면 못받는 거다.

그렇다면 한국 인셀년들은 어떨까?

한녀는 모두 찌질하고 저열한 인셀년들이다보니 자신이 없다. 그러니 계속 사기치면서 더 달라고 한다.

한국 인셀년들의 매매혼 기법을 보면.

1. 일단 처음부터 돈 달라는 소리는 안한다.(중요) 대신 뒤로 남자 등기부등본 보면서 자산 파악하고 설계들어감. 사기꾼인 걸 처음부터 알 수 있다.

2. 그리고 매매혼을 숨기기 위해 현찰이 아니라 조건을 건다. 회사는 어디 다녀야 하고 집은 최소 경기도 신도시에 있어야 하고, 월급은 얼마, 자산은 얼마 등등.

돈 얘기만 하면 걸릴거 같으니까 키, 외모, 학벌도 웅앵댄다. 물론 훼이크다. 돈 많으면 지들이 증오하는 한남한테 헐레벌떡 시집가는 게 한국인셀년들이다.

간단히 말해 외녀가 깔끔하게 현찰로 끝낸다면 한녀는 속이기 위해 부동산이나 채권, 담보를 잡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언제든 현찰로 바꿀 수 있는 것들만 받음.

그런다고 한녀가 현찰을 안받냐? 결혼생활중 생활비 등으로 월급 다 약탈해간다. 결혼후 위자료, 양육비로 또 받는다. 한국인셀년들은 괴물이자 범죄자다.

이 모든걸 매매혼이 아니라고 잡아떼는 게 한국 인셀년들의 매매혼 기법이다.

성을 판매한 적 없다고. 우린 범죄자일 뿐이라고. 그래 나만 나쁜년이지? 빼애애액-! 한국 인셀년들도 알고있다. 지들이 범죄자인 거.

이때 한국 판사들이 범죄를 정당한 권리라고 세탁해주면 한녀식 매매혼, 범죄혼 끝.

한남의 인생은 이로써 완벽하게 파탄난다.

이미 길게 말했으니 더이상 늘어놓지 않겠다. 그냥 외워라.

한국년은 전부 범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