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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성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앱에서 작성

DU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8 1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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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들겠지만, 페미니스트보다 내가 여성의 권리를 지키려고 정직하게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페미니즘은 스스로 말합니다.

[남성으로부터 부당하게 착취 당한, 보편타당한 여성의 권리를 되찾아 성 평등 사회를 이룩하자]


부당을 옹호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보편타당한 권리를 부정하는 자도 없죠. 평등이 좋지 않다고 하는 이도 없습니다.

단지 저 구조가 근본적인 모순이 있어 현실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지적할 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악마라서 좋은 일을 하지 말자고 하는 줄 아십니까?



페미니즘 구조에서 빠진 부분은 '어디까지'와 '어떻게'입니다.


'어디까지'는 '성 평등 사회'로 정의됩니다. 그런데 '성 평등 사회'가 어느 지점인지 명확히 규정하는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가 있나요? 저는 단 한번도 그런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떻게'는 '남성으로부터 부당하게 착취 당한 여성의 권리를 되찾자'로 정의됩니다. 우리가 부당하게 빼앗긴 것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합니까? 강제성을 띄고 빼앗는 형식이 됩니다. 원래 나의 것이기에 다시 빼앗는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죠. 이렇게 보면 페미니즘이 정의하는 '어떻게'는 스스로 정당성을 가지고 남성에게서 권리를 빼앗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페미니즘의 '어디까지'와 '어떻게'를 합치니 이상합니다.

스스로 '정당성'을 가지고 강제로 남성의 권리를 빼앗는데, 어느 지점까지 그런 행위를 하는 지가 없죠.

그럼 계속 빼앗기만 하는 것입니다. 그 끝은 없어요. 마치 '그레이 구'와 같이, 계속 증식하고 증가하여 한없이 자신에게 부여된 방향(남성의 권리를 빼앗자)으로 가는거죠.



페미니즘은 스스로 말했지요.

성적 지향은 태생적인 것이고, 바꾸지 못하여 선택이 불가능하므로 이것을 두고 우열을 가리거나 판단하면 안되고 다양성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그 논리에 따르면 남성의 본능, 그러니까 배우자의 순결이나 순종을 바라는 것이나 성욕은 바꾸지 못하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나쁜 것이 아니죠. 마치 동성애자에게 이성애를 강요한다고 바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페미니즘은 현실에 작용하는 힘이죠. 그리고 남성의 본능적 성향은 저항에 해당합니다. 기판에 너무 강한 전기가 흐르는데 저항이 존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소음과 열이 나타납니다. 페미니즘에 의한 사회 갈등이 이와 같습니다.

기판의 저항보다 훨씬 큰 힘을 가하면 저항을 파괴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과도한 열로 인해 저항체가 파괴되는 것이죠.

그래서 페미니즘이 큰 힘을 가해 반발을 이겨내고 저항을 물리친다는 것은, 남성이란 존재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판이 열로 파괴되어 어떠한 저항도 없는 상태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거기에 전기를 흐르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흐르지도 않고,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기판은 오히려 저항 구조로 전기가 적절한 전압과 전류로 흐르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입력 값이 전달되어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제품, 이 예시에서 '지속 가능하고 모두가 누리는 사회'가 되는 것이죠.



실제로 페미니즘이 너무 강한 힘을 가했던 사회는 '지속 가능하고 모두가 누리는 사회'와 멀어졌습니다. 저항이 파괴된 남성은 더 이상 전기에 반응하지 않으며, 그것이 흐르는 일도 없습니다. 그러면 전자제품은 원래 목적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그 결과가 가부장제의 몰락, 결혼 제도의 붕괴, 소멸에 가까운 출산율로 나타납니다.




비유가 아닌 더 직접적인 방식으로 설명하죠.


페미니즘 방향성 그대로 진행한 사회는 가부장제, 결혼 제도가 사라집니다. 배우자의 순결, 순종을 원하는 남성의 본능적 선호가 부정 되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죠. 전통적인 관계는 사라지고, 오픈 릴레이션십(o-pen relationship) 형태만 남는 것입니다.



이런 오픈 릴레이션십(o-pen relationship) 사회 구조는 남성 욕망에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남성은 자녀를 낳고 부양하는 책임에 욕망을 느끼지 않거든요. 그냥 젊은 여성과 무책임하게 성관계 하길 바라는 것, 그것이 남성에게 부여된 직접적이고 적나라한 본능입니다. 단지 지속가능성과 공정을 위해 가부장제 형태로 제약했던 것이죠.

오픈 릴레이션십(o-pen relationship) 환경에서 남성의 부양 책임은 사라지고, 젊은 여성을 다양하게 선택하며 난잡한 성생활을 즐기는 게 가능합니다. 책임 없는 쾌락.


니 와꾸로 안 된 다고요? 됩니다. 남성이 결혼과 출산을 거쳐 죽음까지 지속적으로 부양하는 비용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젊은 여성과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성생활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데이트 비용이나 선물, 관심 같은 자원 소모가 필요한 연애보다도 싸죠. 니가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더라도, 그것을 제공하는 여성은 무수히 많습니다. 전형적인 창녀가 아니더라도, 외로움과 무관심에 지쳐 그런 서비스 형태를 제공하는 여성은 무수히 많습니다.


믿기 힘들면 온리팬스나 X(구 트위터) 켜보세요. 관심과 사랑에 목마른 젊은 여성이 끝도 없습니다. 거기서 싸구려 위로와 푼 돈으로 자신의 욕구를 챙기는 남성도 무수히 많고요.



결론적으로 기존 가부장제 구조에서 남성의 선호는 순결과 순종, 여성의 선호는 책임과 부양이었죠.

오픈 릴레이션십(o-pen relationship) 구조에서는 이게 달라집니다. 남성의 선호는 쾌락과 젊음이 되며, 그것은 가부장제 구조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달성 됩니다. 더 낮은 비용, 더 큰 효용, 나이의 제한도 없으며, 어떠한 윤리적, 법적 책임도 없이 파트너를 갈아 치우는 게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 여성의 선호는 무엇이죠? 이미 오픈 릴레이션십(o-pen relationship)구조에서 책임과 부양이란 전통적인 여성의 선호를 제공하는 남성은 사라졌습니다. 페미니즘에 의해서요. 그래서 남성의 욕망이 더 적나라한 쾌락과 젊음으로 바뀌듯, 여성의 욕망 역시 더 적나라하게 바뀝니다. 그건 관심과 사랑이죠.



문제는 오픈 릴레이션십(o-pen relationship) 구조에서 남성의 적나라한, 더 본능에 가까운 욕구는 쉽게 충족이 되는데, 여성의 본능에 가까운 관심과 사랑은 충족하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관심과 사랑을 돈으로 살 수 있나요?



현실 사회의 선례를 봅시다. 북유럽이든, 미국이든, 일본이든, 이제 한국까지 가리지 않고 동일하게 나타나요. 페미니즘이 강하게 유행하고, 그에 따라 결혼 제도가 붕괴하면서 동거나 FWB같은 오픈 릴레이션십(o-pen relationship) 구조가 유행하게 됩니다.


성매매는 점차 합법화 되며, 굳이 그걸 금지 시키지 않아도 비 전형적인 매춘이 발생하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여성은 실질적 창녀가 되어 공급이 증가하고, 수요는 일정하기에 가격은 내려가게 됩니다.

그 안에서 자녀를 가지는 여성은 '미혼모'가 되어 가부장제 구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이죠.

그리고 영원을 약속하는 결혼이 사라지며 여성의 욕망인 '관심과 사랑'은 지속 가능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제 여성이 원하는 '관심과 사랑'은 젊은 시기, 매우 한정적인 시간 동안 얕게 충족됩니다.

그 한정된 시간에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젊은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 형태가 바로 매춘이고요.

이 구조가 가부장제 구조에 비해 여성에게 유리한가요? 전 아니라고 보거든요. 오히려 남성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지.


엄청난 힘을 가해 완전히 틀어막으면? 그럼 다른 국가로 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떠나지 못하는 남성은 모든 의욕을 잃고 여성과 단절하게 됩니다.

이건 오픈 릴레이션십(o-pen relationship) 구조에서 한시적으로 조금의 사랑과 관심을 구하려던 젊은 여성조차 그 기회를 박탈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이 시점에 사회는 누구도 만족 못하고 효용도 사라져 지속가능성을 잃어버립니다.

효율이 떨어지니 주변국가와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고 소멸하죠.



결국 페미니즘에 의해 유도된 사회는 여성의 욕망을 영원히 이루지 못하는 수준으로 부정하게 됩니다.

오히려 남성의 욕망을 쉽게 충족시키게 만들죠.

이는 페미니스트의 주장과 다르게, 가부장제 구조가 남성의 부당한 착취를 보장하기 위함이 아닌, 오히려 여성의 이익을 보호하고 있는 시스템이었다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나를 비롯한 많은 남성은 이 구조를 알고 있었고, 나에게 극단적으로 유리한 구조로 변화함에도 더 큰 가치인 공정이나 존엄, 자비를 위해 페미니즘을 비판한 것입니다.

스스로 파멸로 향하는 여성, 페미니스트의 권리를 위해서요.



여전히, 나는 인간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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