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 오는 한녀들도 그렇고, 요즘 시대에 퍼진 인식이 

과거 여자들에겐 '억울하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그래서 능력을 펼칠 기회가 없었다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데 이건 개 헛소리임 

생각해봐라. 인간 유전자에 가부장제를 안하면 몸이 터져서 뒤지는 유전자가 심겨진 것도 아닌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직 가부장제 문명만 살아남아왔음.

여성이 억압을 당했다는데, 그렇게 따지면 남자는 억압 안당함? 남자들은 그러한 역사 속에서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서로 경쟁하며 역사와 문명을 이어나갔음.

하지만 계집은 그렇게 하지 못함. 역사적으로 볼 때 계집의 주도 하에, 총칼을 들고 자신들을 억압하는 남자들에게 맞서 봉기한 사례가 단 한건도 없음 ㅋㅋㅋ 

그러므로 가부장제가 수천년동안 유지되었다는 거 자체가 계집의 열등함을 전인류가 증명하는 것이고, 결코 계집의 열등함을 합리화하는 변명이 될 수 없는 이유임ㅋㅋ

애초에 여성의 권리는 남자의 동의와 보호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페미니즘같이 자기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사상은 사상누각에 불과한 헛소리인 것임

탈레반을 욕하는 페미니스트는 있어도, 자기네들이 총을 들고 탈레반에 맞서싸우자는 페미니스트는 없는 것처럼. 

여성 인권 자체가 허구의 개념이고 남자가 댓가 없이 준 선물과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