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641568&code=61121911&cp=nv

뉴스 내용 요약)
올해 상반기 유산아는 3만9300명, 사산아는 120명이다. 유산·사산아는 총 3만9420명으로 이 기간 출생아(11만5560명)의 34.1%에 해당한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641568&code=61121911&cp=nv

심지어, 낙태는 집계하지도 않았다.
모든 통계자료를 직접 검색하고 참고하여 결론내려봄.

1. 결혼한 부부 중 출산한 부부의 비율은 약 50% 정도 (나머지는 딩크족으로 기생)


2. 올해 상반기 11만 5560명 출산, 동일 기간 사산아 3만 9300명 (34.1% 아이가 유산, 사산)



(정말 정확한 계산, 열심히 했으니 모두 기억/공유 부탁한다.)

올해 상반기 기준 출산 115,560명

-사산/유산 39,300명



= 일단 태어난 아기의 수 : 76,140명

여기서 제외(마이너스)할 것 아래의 계산은 "한국의 장애아동 통계" 및 뉴스기사, 의학 저널의 유병률을 참고함.

: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약 0.17% 유병률, 76,140명 중 보수적으로 단 1%를 적용(원래는 유아기 아동의 1~3% 확률로 발생한다.)할 경우,

약 761명이 발달장애를 가질 것이다.



: 선천적 장애의 유병률은 2~3% 추정, 76,140명 x 0.02 ~ 76,140 x 0.03 사이의 숫자인 약 =  2,284명



: 기타 장애

통계는 구체적 수치로 제시되기 어렵지만, 그러나 전반적인 장애율은 대략 5%로 볼 수 있다. (팔, 다리, 손가락 문제 등, 기타 정신적 질환)

이 경우 대략 3,807명 (76,140 x 0.05)



((((결론))))

-딩크 50% 확률로 무임승차 및 기생

-34%의 확률로 유산/사산 : 출산 115,560 - 39,300명(사산/유산) = 76,140명

-26.27%(전체 아동 중 2만명) 76,140 - (정신장애 / 신체장애 최소 15,000명~ 최대 20,000명) = 56,140명이 건강한 아기의 수



그러니까, 결혼 후 50% 확률로 딩크!

휴~ 피했다 내여달!(역시 내 여자는 달라!) => 34% 유산/사산 어택!! => 휴.. 아기는 건강해..(5세까지 자폐진단 x 여야 인정) => 정신/신체장애 확률 26.27%!!

=> 휴.. 이것..도 피했다.. => 나거한 이혼율 50.4% 입성..  이혼 도축 엔딩 -완-



뭐.. 그나마 저것도 희망적인 이야기고, 현실적으로는 이혼 전에 딩크/ 유산 / 사산/ 자폐/ 신체 장애아의 아버지로 살다가 이혼도축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