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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한녀들 느낀점.

주갤러(210.183) 2024.10.24 16:52:35
조회 34 추천 2 댓글 0

1. 무조건 시킨 일만 한다.
 - 시킨 일만 하되, 종료 시점을 말하지 않음. 남는시간 시간 때움.

2. 무슨 일이 있어도 업무중 자리에서 안 일어남.
 - 가끔 일어날때는 직장내 훈남 후배나, 거래서 훈남 영업사원이 왔을따뿐이다.
 - 그 외에는 여시질함.

3. 분명 깔끔하게 정리한거 같은데 냄새남.
 - 이년들 잘 안씻음.

4. 회사 돈을 공금정도로 생각함.
 - 맡겨둔것처럼 행동함.

5. 태어난 날은 달라도 생리는 주말, 연휴 한날 한시에 함.
 - 아주 씨발년들이 ㅋㅋㅋㅋㅋㅋ.

6. 이쁘건 못생겼건 짬차면 표독해짐.
 - 해마다 표독해지는데 왜 업무 능력은 늘어나질 않을까?

7. 존나 잘처먹음.
 - 계집이 적게 먹는다는건 걍 애미 뒤진 소리임.
 - 남자 2, 여자7 이래서 그냥 14인분 시켰는데 모자람. (남성 연대는 심지어 일부 반찬도 못먹음)

8. 자신은 언젠가 백마탄 왕자가 모셔갈거라고 생각하고있음
 - 남친있음
 - 남친이랑 결혼할거냐고 물어보면 급격히 어두워짐.

9. 한녀의 학벌은 그냥 종이 위에 쓰여져 있는 검은색의 잉크 물질일 뿐임.
 - ***씨 미국을 영어로 써보시겠어요? .........아.....네........

10. 뒷담화 안하는년이 없음.
 - 상사 욕은 기본
 - 동기 욕도 탑재
 - 거래처 욕도 기본
 - 심지어 눈 앞의 사장도 돌려깜



사무실에서 한녀를 하나 쓸바에

인도, 베트남에서 고급 외국인(전문 대졸자) 를 하나 고용노동부에 요청하는게

더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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