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예식장 예약하면서 결혼준비대행 업체 연결해줘서
와이프가 영어권 사람이라 아직 한국어를 완벽하게 못해
내가 거의 다 확인했는데

진짜 웨딩플래너나 예식장 업체들 장난질 존나치더라
한녀들 연관되면 왜 다 문화가 병신이 되는지 모르겠음

예식장 예약하는데
성인 150명 정도라 혹시나해서 160명으로 계약하려니까
그렇게 하면 뭐 애데리고 오고 뭐해서 추가금 더 든다고
그냥 200명으로 후려칠려고 존나 지랄함
예식장 꽃장식도 내가 아는 형이 있어서 거기서 하려는데
지들하고 계약한 회사 아니면 위약금 내라고 함
뭔 이용도 안하는데 위약금을 내냐?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이지랄하면서 한 번 뿐인 결혼인데 이 왕이면 좋게 하시죠 이지랄하면서 사람 존나 긁음

얘네가 연결해준 웨딩 플래너 업체도 일부는 우리가 원하는 개인사업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거 낄려고 하니까 뭐 추가금 40 더 내라 이지랄하는데 개빡돌더라 진짜

상담해주는년도 한 번뿐인 결혼 거리면서 지랄하는데 와 진심 도대체 한녀들이 얼마나 문화 사회를 망치는지 결혼 준비하면서 개크게 느낌

이혼율 50% 넘는 나라에서 무슨 개소릴하는건지

좆같아서 난 무교인데 와이프가 종교인이라
관면혼으로 성당에서 하기로 했는데
예식장 업체 끼는거 비용 10분의 1도 안들음

와이프는 오히려 더 좋아하고 성당에서 한다고


진짜 한녀는 그냥 상종도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