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줌마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가 궁금했다.

왜 90년대생을 특정적으로 잡고 위기감을 조성할까?

곰곰히 생각해봤다.

이 나이대 사람들은 회사에서도 나름 괜찮게 자리를 잡아놓은 상태다.

팀장, 과장, 못해도 짬찬 대리급이다.

이유는 가부장적 시대의 마지막 열차를 탐으로서 20살 이후는 내가 벌어 내가 먹고 살아햐한다가 기본 탑재 되었던 세대다.

결국 이 세대는 가장 열심히 돈을 벌며 축적하는 세대가 되었으며, 보르노를 통한 한녀 가스라이팅에 자기 관리를 시작했던 세대다.

마지막으로 결혼을 안하기 시작한 세대기도 하다.

그럼 결과값이 어떻게 나올까?

한녀 노괴들이 가장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성군에 들어간다.

자기 관리도 나름 하고, 회사에 어느 정도 위치에 있으며, 돈도 축적한 세대 거기에 미혼자들이 많은 세대

한녀들의 가장 맛있는 먹잇감인 세대지

결국 이 아줌마는 두가지 중 하나를 원하고 있다.

진짜 결혼 못해서 이 세대의 남성을 원하는 아줌마던가

댓글 알바로서 90년대생 남자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빨리 한국 여성을 만나라고 종용하는 것

뭐 그래도 한국 여자랑은 결혼 안할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