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들이나 한남새끼들이나 여기서 글 싸지르는 새끼들 대부분이 겨우 사회생활만 가능한 경계선지능일 것이라 확신함.

꼴페미 계집새끼들끼리 모여서 지들기리 뒷담화나 까고 있을 땐 사실상 아무런 문제도 없었는데, 이 병신같은 년들이 모여서 국민청원을 올리고

주제망각하고 정치를 하겠다며 여성부같은 암덩어리를 만들어내고, 별 같잖지도 않은 법을 입법시키면서 문제가 아니었던 것들이 분명한 문제가 되었다.

문제가 생겼으면 이제 해결을 해야한다. 오류를 바로 잡고 지양하는 것이 정의실현이고 사회의 자정작용이다.

그래서 한남들은 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뭘 했지?

여기서 한녀는 병신이다를 외치며 온갖 통계와 근거자료를 가져오며 반박 못할 팩트를 말했다고 해서 뿌듯하면 끝인가?

도대체 한남새끼들은 그렇게 억울하다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 병신같은 결집력은 이제 예비군 불려갈 때만 빛을 발한다.

어린시절 공부 열심히 하면 예쁜 여자 좋은 여자 만난다는 가스라이팅 부터 시작해서, 군대나 사회생활을 통해 노예같은 마인드가 대가리에 깊게 박혀있는 거지.

여기 익명성이 보장되는 커뮤니티에서 그저 뻘글이나 써제끼면서 자기도 옳은 일에 한 몫 보탰다는 듯 뿌듯함이나 느끼고있는 병신들.

한다는 짓이 "나는 국결 할 거니까 저 썅년들에게 안 당함ㅎ" 야이 병신같은 새끼야...

저 배운 것도 없는 모질이 창녀들이 모여서 뭘 이루고 있는 지 봐라.

쟤들은 지들이 어떤 아포칼립스를 만들고 있는 지도 모르는 멍청한 짐승들이다.

근데 그나마 사회돌아가는 모양 알고 있는 니네는 저기에 대고 커뮤질로 응수 아니다 그냥 말을 말자 병신같은 새끼들.

니네나 쟤네나 똑같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