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맘이 그러다 남친한테 쳐내지고 우울해져서 개새끼를 키우기시작했는데 갑자기 개새끼한테 공감을끌어내는 행태를 보임 ;; 광기 그자체임... 개한테 말걸기 시작하면서 방구석에서 맨날 맛난거 사먹을 능력은없고... 말상대도 없다보니... 맨날 개새끼하고만 살다보니 사회적능지가 떨어지다 페미를 하니까 지랑 비슷한년들이 많다는걸 눈치챔 ㅋ 개꿀이노 하면서 글싸지르니 무지성 공감눌러주니 잠시동안 자신감을회복해 일구해서 돈벌다 맨날 우울하다 일하기싫다 생리휴가쳐쓰고 월급루팡짓을함 그러다 SNS를보니 심지어 다른한녀들은 존나 잘사는구나하면서 또 병신같이 가스라이팅을 당함; 얼마나 기분째졋겠노 ㅋㅋ뭘해도 이해를 해주니 그러니 몸뚱이는 늙어가는데 정신상태는 애새끼 상태로 연애도 이제 점점 멀어져가면서 더욱더 흑화를해버림

돈을벌어도 계속 주변 보지들땜에 가스라이팅을 끝도없이 당하면서 행복을빼앗기고 이제는 공황장애가 왔음 맨날 그러다 돈을 벌지만 불행함... 그래서 SNS가서 또 애새끼마냥 찡찡대니 한녀들종특 무지성공감능력존나 뛰어남 그러다가 현실을 자각하지못하고 비비기시작함 그런데 또 한때는 피아식별못하는 한녀가 지뒷담화까다 걸렸는데 그걸또 들어버림.. 시무룩해졌지.. 그렇지만 꺽이지 않고 시발! 내가 더 열심히 하면 우리 한녀들이 날알아주겠지?! 하면서 급발진하기 시작함 그런데 나중에 실컨 가스라이팅한 한녀들은 지결혼혼삿길을 막았는데도 그래 얘네가 그럴리가 없어 하면서 갑자기 무한긍정하기시작함;; 개멍청함.. 그러다 아는언니가 돌옥매트 파는걸보고 돈된다 하면서 통장장고 보여주면서 그걸보고 군침흘리다 이젠 다단계까지 흘러감;

그러다 또 아는언니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할대로 당한 코맘이는 또속을당하게 됨... 그러다 자기가 또 당했다는걸 5년이 지나서야 또 눈치챔; 그와중에 그언니는 물소새끼하나 물어서 도망친후였음.. 자기는 한자리에서 경력을쌓았으니 어딜가도 할수있다라는 미친자신감을보이기 시작함 .. 하지만 또 SNS에 페미한녀들한테 또 조리돌림당하면서 놀림받아서 빡이쳐 ... 다른곳으로 이직을 결심함.. 그러다 이번엔 교보집판매하는 회사에 들어감.. 그런데 실적이 저조하고 교육할때만해도 일도편하고 개꿀이자나 하면서 자기위로를하는데 윗선에서 얘기가 나와 방문판매도했지만 다른한녀들은 팔아주질않았음.. 외로움을또 느낌 그러다 이제는 현실에선 우울증과 공황이 함께와서 고통스럽기시작함을 느낌.. 그러다 집구석에 틀어박혀 코코랑같이 행복하게 

심지어 교보재판매할때 자신의 카드및 부모님카드까지 다긁어와서 실적채우기하다.. 결국 터져버림.. 애미애비한테까지 버림받고 코코하고 행복하게 살생각을함.. 그리고 자신이 마지막으로 신용터트리고 기사회생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은행에 방문햇는데 결국은;;시발 대출한도가 500밖에 안나옴... 어쩌겠노 싶어 이거라도 받아서 .. 주암아파트로 도망쳐와서 살게됨..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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