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2000년 문명을 일으킨 중심 인문학은 기독교, 유교, 모더니즘 산업화 이런 것들임.

얘네들 공통점이 목표를 위해 굉장히 통제되고 절제된 삶을 강요한다는 거임.

이게 부작용도 있지만 몇천년간 인류의 문명을 이렇게 까지 성장시키는데 절대적인 공헌을 했음.

우리가 편하게 인터넷으로 뻘소리 하는 것도 열심히 보수적으로 조상들이 일한 덕분임.

근데 만들어진지 50년 정도밖에 안된 포스트모던과 그 행동대장 피시주의가 몇천년 인류의 인문학을 모조리 부정하고 달콤한 말로 행패를 부림. 

주갤에서 자주 말하는 처녀성의 부정. 창녀 양산이 현대 인문학의 중심 이념인데 미친거지.

전통적인 인문학이 여성의 성을 억압한다는 부작용이 있다 쳐도 여성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후손을 낳아 기른다는 압도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음. 

그러니까 2000년 넘게 쓴 거임. 근데 50년 밖에 안된 병신 애새끼들이 망쳐버리고 노괴를 양산하고 있는 거.

지금 문과의 모든 영역이 이런식임. 2000년 인류사의 장점을 부정하고 50년 짜리 씹폐급을 물고 빨면서 강요하는데 

정작 국민들은 50년 짜리 창녀새끼, 낙태매니아에 근원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있음. 

인문학이란 새끼들은 이런 국민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 언론, 판사, 입법부등 문과 계열 새끼들 전부 다

결국 좆리스 같은 새끼는 패배하는 거임. 히든 해리스는 개뿔. 게다가 미국 백인 여자는 깜둥이 편이 아님. 

백인과 남성이 이룩해 놓은 편한 문명을 갑자기 빨개벗고 뛰어다니는 아프리카 깜둥이 부시맨한테 맡기자고 하면 맡기겠냐고.

심지어 깜둥이 새끼들이 지들이 더 약자라고 백인 여자들 갈굼.

조선에서도 국힘 새끼들이 이 간단한 원리를 모르고 50년짜리 폐급 인문학을 물고 빨다 진거임.

보수라는 새끼들이 영아유기법을 보호출산제라는 이름으로 만드는 포스트모던 병신새끼들 ㅉㅉ

이런 병신 문과새끼들을 도저히 컨트롤 할 수 없다면 그냥 ai로 대체하는 게 낫다.

하지만 불가능 할테니 나거한은 망할 거다.

트황상으로 자정작용하는 걸 보면서 미국이 괜히 미국이 아님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