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여성이 살기 아주 좋은 나라입니다.

허나 여성에게 가장 불공평한 나라가 되었기도 합니다.

자승자박이라고 하지요.

한국 여성 인권이 최고치 일 때 정신차리고 결혼하여 가정을 챙기며 살았으면 아주 공평하고 즐거웠을 겁니다.

당연 설거지론도 없었겠지요.

하지만 현재는 어떻습니까?

한국 여자면 20대던 30대던 결혼하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남자는 어떨까요?

대표적으로 국내혼이 줄어들고 국제혼이 늘어나 국내 혼인률이 올라가는 명백한 통계가 있습니다.

남자들은 이미 자기 길을 찾은 것이지요.

허나 여자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20대라도 문란한 여성이 아닐지 혹은 스탑럴커가 아닐지 고민하게 되지요

30대 여성은 어떻습니까?

노산도 걱정해야하고, 혜화역 때 시위하던 년들이 아닌지도 고민하게 되지요

이로서 여성은 불공평하게 되었습니다.

본인들이 만든 일이지요.

이 시간에도 남자들은 알아서 잘 삽니다

믹타우하고, 국제 결혼하고 하물며 해외로 이민 떠나서 주갤하는 사람 많습니다.

헌데 여성들은 지금 뭐합니까?

백마탄 왕자님이 나를 데려오지 않을까~ 시간 낭비하면서 9만원 딸깍 주작 알바하면서 주갤에 오지요..

여기가 맥도날드입니까?

당신의 시간을 버리는 미친짓을 하는 겁니다

아직 정신 못차린 남자들 붙잡아 빨리 결혼해야 할 시간에 자신의 시간을 버리는 것이지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설거지론, 마통롱, 도축론 이 3가지가 증명이 되었고 이젠 실제 사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 선수에 대한 사례가 남성들의 인식을 바꾸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혼의 문턱은 점점 좁아집니다.

발로 뛰어 남자를 잡아도 모자랄 시간에 주식 갤러리 접속해서 마라탕 호호 불어가며 주작질하고

남혐하신다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본인의 인생을 버리는 정말 미친짓이지요..

우리는 당신과 같은 여성을 스탑럴커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왜? 아직 정신 못차린 예비 퐁퐁이 새끼들 대가리를 다 부숴놔야

앞으로 한국은 더 재미있어지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