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방구를 150만원에 당근에서 중고거래를 할 경우

좀 타고다니다가 몇년 뒤 팔면 120만원으로 떨어져있다.

그렇다. 우린 150만원에 오토바이를 산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30만원에 사용한 것이다

모든 중고시장이 이렇게 돌아간다.

그런데 퐁퐁이들은 참 이상하다

중고 비처녀를 5억에 사서

팔때는 2억 5천을 추가로 토해낸다. 도합 7억 5천에 중고비처녀 한녀를 탄것이다.

이 병신들은 감가상각이라는 개념이 없나? 5억에 산 걸 2억 5천에 파는 게 아니라 2억 5천을 더 내야한다고?

심지어 토해낼때 시점이 안좋거나(대출이 껴있거나 사업실패, 퇴직당했을때) 혹은 한녀가 미투무고라도 쳐 멕이면

모든 걸 잃는 걸 넘어 감옥에 잡혀가기도 한다.

더 쇼킹한 건 애새끼 까지 깐 오피셜 중고 비처녀를 또다른 영포티 퐁퐁이가 돌싱이라며 또 5억에 구입한다.

이건 필증에 아예 중고라고 박혀있고 몇만키로 탔는지까지 적혀있는데도 오피셜 신품(30살중고비처녀)하고 가격이 똑같음. 

그리고 또 팔때 2억 5천을 추가로 토해낸다

아니 외국여자는 신차도 3천 밖에 안해요 병신들아. 20살 처녀 짱짱한 거. 비닐도 안뜯은 거

한녀혼 시장은 대체 왜 이런 거야?

왜 자정작용도 안하지?

이러니까 젊은 세대한테 외면당하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