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 복지게이다.

우선 글 읽고 나서 혹은 읽지 않더라도 댓글과 좋아요 좀 달아줘라.

이 글에서는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면서 내가 얻은 지식, 동남아 국가에서 살면서 내가 얻은 경험들을 녹여낼 예정이다.

앞선 현자들이 다룬 도축 면역, 경제적인 것 관련해서는 후반부에 다룰 예정이다.

1. 동남아 여자들은 너희에게 바라는 게 거의 없다시피 하다.

연애결혼을 제외하고 보았을 때 국제결혼에 나오는 여자들은 개발도상국의 밑바닥에 속한다.

필리핀 기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한 달에 20~25만원 번다고 보면 된다.

(후진국일수록 평균소득 GDP와 서민의 실질 소득 차이가 큼)

그 돈으로 자기를 포함해서 가족 8~10명이 월세 내고, 공과금 내고, 식비 쓴다.

이 여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엄마(아빠는 집에서 놀거나 바람 피고 다닌다)만 일하거나, 둘 다 일해서 조부모+다자녀까지 끼고 정말 비참하게 살아간다.

우리나라보다 여기 맞벌이 비율이 실질적으로 훨씬 더 낮다.

여자가 창녀면 친척 전원이 얹혀사는 경우도 흔하니까.

또 필리핀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여기는 아직도 양철 지붕+ 대나무 벽에 전기도 안 통하는 집에 사람이 많이 산다.

베트남도 아마 크게 다르지는 않을 거라 생각함.

더불어 싸고 튀는 싸튀충이 거기는 진짜 흔하다.

미혼모가 그래서 더럽게 많아.

이게 너희를 평가하는 기준이 될 거다 .

주갤러 중에서 설마 매주 꾸준히 일해서 돈 벌고, 전기 안 들어오는 집에서 구정물 마시는 인간 없지?

또 국결했는데 아내랑 잠자리만 가지고 추방할 새끼도 없을거고.

2. 한녀와는 다른 평가 기준으로 인한 고평가.

한녀들은 우리를 평가할 때 월 500(대부분의 한국 남자는 월 400이 피크다), 키 180, 외모 ㅍㅅㅌㅊ, 취미 없음 등등 온갖 말도 안되는 잣대를 들이밀고, 이 중에서 하나만 부족해도 우리를 깎아 내린다.

정작 평가하는 여자는 30대 중후반, 연봉 2천에서 2천 5백받는 게 어처구니 없는 점이지만.

베트남이나 동남아 여자들은 월 200씩 벌어서 전기랑 상하수도 연결된 집에서 살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이미 '만점'돌파라고 찍어줌.

거기에 외모는 너무 추해보이거나 뚱뚱하지 않으면 마이너스가 아니고, 남편으로서 아내를 패지만 않아도 엄청난 가점이 붙음.

그러니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거다.

3. 국제결혼하면 안 좋은 일이 벌어진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국적 먹고 튀려고 하는 여자애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베트남 남자랑 바람 피우는 애들도 분명히 있겠지.

그런데 그건 정말 극소수에 불과한 일이다.

한녀랑 결혼하면 이혼율이 50%에다가, 실제 통계로도 잡히지 않는 퐁퐁 노예가 될 확률이 95% 이상이다.

얼마나 노괴, 한녀들이 폐급이면 여자가 집에서 밥만 차려주고 애만 봐도 개념녀니, 희대의 현모양처니 하는 드립이 '주갤러' 입에서도 나오는 거지?

그러나 베트남(동남아) 여자랑 결혼하면 너가 고자가 아닌 이상 섹스리스 되는 일도 없을거고, 전업주부인 아내가 밥도 안 챙겨주는 일은 겪을 필요가 없을 거다.

취미 생활, 뭐 주말에 통으로 너 혼자 놀러 나가는 걸 한 달에 2번씩 반복하는 게 아닌 이상에야 문제 안 삼는다.

왜 그녀들의 비교대상은 '베트남의 무능한 남자'들이니까.

4. 아내가 예쁘다.

우리가 국제결혼 업체 같은 데 보면 여자들이 다 호리호리하고, 제법 예쁜 걸 볼 수 있다.

(회원 가입 안 했는데 사진 공개하는 데는 믿지마라, 그건 높은 확률로 돈 없어서 할인 받을라고 사진 공개한 거일 확률이 높다.)

->현실적인 이야기지만, 국제결혼 업체는 베트남 맞선 업체를 중개해서 우리에게 사람을 소개해준다.

이게 매매혼은 아니나 조건에 따라서 만날 수 있는 여자가 달라진다. 그리고 남녀 사진 공개가 되어있다는 건...

남자는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특히 경제력)에서 밑바닥이라는 거고, 거기에 매칭되는 여자(여자는 당연히 나이+외모만 보게 됨)의 외모는 하위권일 확률이 높다.

물론 외모 수준이 어떤지는 내가 돌격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상식적으로 30대 중후반 노괴(결혼적령기 애긔)와 10대 후반~20대 극초반 여자 중에 누가 더 예쁠까?

게다가 베트남 국제결혼 하러 오는 애들은 그 나라에서도 외모가 어느정도 되는 애들이다.

거기에서 너희가 골라서 데려가는 입장이고 말이다.

한국에서 너희가 만날 수 있는 여자(화장+인스타 보정+십중칠예 올려치기 포함)보다 더 예쁜 여자를 데려갈수 있다.

나는 다이어트 하고 소득 올려서 종종 여기 올라오는 D컵 이상 되는 젊은 베트남 여자 데려가는 게 소원이다.

사랑이 중요하다 뭐다 어쩌고 할 텐데, 국제결혼은 애초에 선 결혼 후 연애다.

이것도 모르고 며칠 동안 만나서 '사랑'만 추구하고 사람 고를 거라는 건 나는 동의하기 힘들다.

그리고 애초에 인류가 사랑 따져가면서 결혼하는 게 당연해진 건 페미니즘의 역사만큼이나 짧다는 걸 명심해라.

5. 국결한 와이프는 귀화 전까지 '한녀를 위한 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다.

이세계 퐁퐁남에 보면 여자가 자기 얼굴을 두드려패서 자해를 하고 합의금을 올려받는 장면이 있다.

정상적인 형사재판이었다면 남자의 손에 여자의 혈흔이 안 묻어 있어서, 여자에게 무고가 적용될 상황인데.

나거한에서는 저게 이혼전문변호사 검수를 받아도 있을수 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지는데.

국결한 와이프는 귀화 전까지는 '한국에 장기거주하는 걸 허락받은 외국인'에 불과하다.

따라서 스윗 586 판사들도 '자국민 우선주의'에 의해 이혼을 해도 전 재산은 거의 무조건 남편에게 돌려주고, 노괴급 미친 여자를 만나도 '무고' '성범죄' 고소 해봐야 씨알도 안 먹힌다.

양육권 소송 등등 모든 안 좋은 일이 벌어져도 너가 잃을 건 '국제결혼 하는 데 들어갔던 비용' 정도다.

6. 젊은 여자는 우영우를 낳지 않는다.

엄밀히 따지면 우영우를 아예 안 낳는 건 아니다.

그런데 우영우를 낳을 확률이 극단적으로 줄어든다는 거다.

극단적인 예시기는 한데, 나 복지게이가 20살 벳녀랑 결혼을 했다치자.

그런데 벳녀가 알고 보니까 낙태를 4번을 했고, 흡연에 음주까지 하고 자빠졌네.

그러나 통계학적으로 봤을 때는 30대 초반의 아주 건강한 노괴 산모보다 기형아 낳을 확률이 낮다.

게다가 노괴들은 남자보고 가다실 맞으라고 난리 칠 정도로 성병도 많고 어쩌고 하지만, 벳녀들은 국결 업체에서 '성병 검사지' 떼서 준다.

우영우가 안 나온다고요, 애초에.

그 외에도 뭐 다문화 복지가 잔뜩 있는데 여기 주갤러들은 관심 없으니 안 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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