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다. 나이 처 먹고 이것을 알지 못 하면 멍청하거나 앞으로 설명할 최악의 인간 전라좌파유형이다.

1. 최상위 : 여성성이 매우 높다. 몸과 얼굴 모두 곱고 선이 부드럽다. 눈이 크고 빛나며 미소가 아름답다. 손과 다리가 길고 엉덩이과 가슴이 크다.

흔히 서유럽 백인엘프녀가 이런 유형이다. 그들이 이토록 아릅다운 것은 우월한 백인 유전자+유럽 특유의 절제와 여유 문화, 좋은 자연환경 덕분이다.

이런 최상급 여자는 대한민국 없다. 상위급 여자는 종종 보이지만 최상위급은 절대 절대 없다. 왜냐하면 한국인 여자 유전자는 열악한 환경(극한의 날씨와 유목 생활)에 생존하기 위해 일정 수준 여성성을 축소하고 대신 남성성을 강화시킨 생존우선형 인간 버전이기 때문이다.

2. 상위 : 유감적인 몸매는 없지만 선한 이미지가 강한 여성이다. 여기서 육감적인 몸매가 아니라고 해서 젓가락 같은 몸이 아니다. 적당한 수준의 가슴과 골반이 있지만 백인 수준은 안 되는 정도다. 사실 이 정도 몸매도 대한민국에서 매우 매우 희소하다. 여자의 몸매 수준은 정확하게 남자를 얼마나 사랑 할 수 있느냐를 가름한다. 여성성이 높아야 남자를 진실로 사랑할 수 있다. 이런 여자들은 연예인이나 배우를 하지 않는다. 미디어에 노출 자체를 안 좋아한다. 연예인은 관종 끼가 있어야 할 수 있는데 관종끼 자체가 결핍된 외모 컴플렉스에서 기인한다. 그래서 성형 연예인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못 생긴 어린 시절 트라우마 때만에 괴물과 같은 타인의 인정과 관심을 갈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도가 존예라고 할 수 있다.

3. 중위 : 여기서부터는 엄밀하게 분류하면 여자가 아니다. 그냥 인간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다. 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대부분의 한녀들은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남자 옷 입히고 화장을 지무면 호빛이다. 비유가 아니다. 그냥 호빗 그 자체다. 이들은 남자를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소유와 과시, 자기 생존 수단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중위에서도 못생길 수록 이 정도가 심해진다. 보통 퐁퐁남은 이 레벨에게 많이 당한다. 그래도 인간이기 때문에 남자가 잘하고 의리가 있으면 큰 문제 없이 결혼 생활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남자가 조금이라고 허튼 짓을 하면 언제라도 통수 친다.

4. 하위 : 이들은 여자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양심과 사회성, 메타인지, 도덕성이 결여 되어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런 기능을 하는 뇌세포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교육과 훈육, 사회적 압박을 통해서 최소한의 인간 구실을 하도록 강요할 수는 있지만 본질을 바꿀 수 없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이 유형인데 오늘날 피시주의로 인해서 사회적 압박이 없어지고 오히려 이런 악귀 같은 것들이 권력을 쥐고 세상을 바꾸려고 하기 때문이다. 중위 여성은 남성과 여성의 중간 단계라면 하위 여성은 혐오 그 자체다. 이 단계는 아무리 꾸며도 이뻐질 수 없다. 그냥 딱 봤을 때 혐오스럽다고 느끼면 하위여자다.

5. 전라좌파 : 악 중의 악. 하위여자와의 차이는 하위 여자들은 본능대로 움직이는 괴수인 반면 이들은 고지능 전략형 악귀들이다. 타인을 유혹하고 속이고 기만하고 선동하기 위해서 억지스러운 표정 연기, 목소리 꾸미기, 특이한 옷차림을 하며 인권, 시민, 자연, 정치에 대단히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다. 그 이유는 오직 타인위에 굴림하기 위함이다.